#빅마우스옥자연 (1 Posts) 전교 1등만 해봤다는 서울대 출신 여배우가 드라마 끝나자마자 남긴 말 2022.10.02 배우 옥자연이 MBC 드라마 '빅마우스' 종영 소감을 전했다.'빅마우스'는 승률 10%의 변호사 박창호(이종석)가 가족을 위해 살아남기 위해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가 되어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렸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故 송재림 떠나자마자… ’35세’ 유명 개그맨, 돌연 사망 ‘팬들 오열’‘사망설’ 이현주, 혀 절단→정신병원→사이비까지… 눈물 근황‘스케줄’ 가던 유명 男스타, 교통사고로 사망… 팬들 애도‘파경’ 한 달 만… 지연·황재균, 완전히 남남 됐다 (+재산분할)“인생샷 200% 보장” 서울 호텔 파격 연말 패키지 총정리“토요일 빼고 다” 에어프레미아, 내년부터 인천~뉴욕 노선 주 6회 증편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흑백요리사 박준우 셰프와 프로모션 진행공철로 김포 10분, 인천 40분…‘머큐어 서울 마곡’ 문 연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