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선수 (1 Posts) 연예계 주먹 순위 탑티어 2022.04.18 오해 때문에 싸움이 시작된 거였어요. 처음엔 피했는데 머리를 맞아 피가 난 거예요. 다음 날 촬영을 해야 하는데 머리를 꿰맨 걸 들키면 혼날 거 같아서 분장하는 분께 잘 가려달라고 했어요. 유태웅은 ‘300대 2 패싸움‘ 전설의 주인공이기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