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색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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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치약 안버리고 끓였더니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브로들 와썹? 살림브라더입니다.. 후후☆ 다 쓴 치약 버리려고 할 때 괜시리 아까운 기분 든 적 있을까요? 전 항상 좀 그렇더라구요. 얼마 남지 않은 치약의 경우에는 더 쓸 수 있어도 짜는 요령이 부족해 버릴때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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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마세요" 김 다 먹고 남은 ‘이것’ 200% 활용하는 방법 여러분. 혹시 조미김 먹다 보면 "먹지 마세요"라는 경고 문구가 쓰여지는 네모난 방습제, 다들 보신 적 있을 거예요. 그도 그럴 게 김은 눅눅해지면 바로 맛이 없어져 버리잖아요? 그래서 이런 방습제를 통해 바삭함을 유지하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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