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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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37살에 신인상 탄 대세 배우의 과거 박명수는 동의하지 않겠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 준 유명한 격언입니다. 배우 박해수가 이 격언에 꼭 알맞은 사람인데요. 데뷔 12년 차, 37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신인상을 타며 전성기를 맞이했기 때문이죠. 오늘은 늦깎이 신인 배우 박해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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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크리스탈과 키스신 찍은 유일한 40살 배우가 접니다" 아이유, 크리스탈과 커플 연기를 하며 올해 신인 남우상을 받은 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올해 40살이 된 배우 박해수입니다. 드라마, 연극, 영화 모두 활동하며 연기파 배우로서 인지도를 올리고 있는 박해수, 어떤 인물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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