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2 Posts)
-
작품을 위해 몸무게20kg 증량에 얼굴까지 망친 여신님 <몬스터>의 준비 과정은 테론에 대한 편견 어린 시각을 바꾼 작품으로 오늘날 실화 소재의 캐릭터를 준비하는 배우들이 참고해야 할 교과서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퇴물이 된 매춘부이자 연쇄살인마로 사형선고까지 받은 '괴물' 에일린 워노스가 되기 위해...
-
‘알고보니 앙숙이었다’ 입금되어 억지로 연기한 배우들의 모습 ‘자낳괴’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의 줄임말로, 합당한 돈만 받으면 뭐든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수억 원대 출연료를 받는 할리우드 배우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아무리 싫은 상대가 있어도 출연료를 받은 이상 함께 작업해야 하는 순간이 있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촬영 중 엄청난 앙숙이었던 배우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