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6관왕인데' 24억 때문에 라라랜드 놓친 배우가 한 말벌써 개봉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인생작으로 남아있는 영화가 있다. 바로 라라랜드다. 지금은 엠마 스톤이 아닌 ‘미아’, 라이언 고슬링이 아닌 ‘세바스찬’은 상상하기 힘들지만, 사실 <라라랜드>에는 숨겨진 캐스팅 비화가 있었다고 한다.
망할 줄 알고 걷어찬 영화가 대박난 상황인생은 타이밍. 작품의 흥망성쇠야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지만 내가 거절한, 혹은 거절당한 작품이 성공한다는 건 분명 씁쓸한 일. 자의로 또 타의로 메가 히트작을 놓친 배우들의 ‘고백들’을 모아봤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미녀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마블 일원이 될 기회를 놓쳤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주인공인 가모라 역을 제안 받았으나 실패한 작품의 일부가 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거절한 것. 이에 […]
"CG가 아니었다고?" 실제 촬영 장면이라는 대단한 장인들의 영화영화를 보던 중 엄청난 액션과 효과로 저건 당연히 CG 처리를 한 장면이 아닐까 의심이 되는 장면이 있으셨나요? 그 많은 장면들 중에서도 모든 관객들이 CG 처리된 장면인 줄 알고 속아 넘어간 장면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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