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맛집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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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부터 운영 중' 50년 전통 24시 노포 분식집은 여기였다 밥을 잘 챙겨 먹어도 따로 야식이 땡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요? 야식은 정말 피할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메뉴인 것 같은데요~ㅎㅎ 밤이 늦어질수록 문을 닫는 곳이 많아서 먹고 싶어도 못 먹는 메뉴들이 많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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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찾아?" 간판 없어도 자리는 이미 만석이라는 맛집 정체 '맛'을 증명해주는 가게들이 있습니다. 간판이 없는데도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 간판이 없는데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 걸까요? 입소문에 의해서 퍼져나간다는 찐 맛집. 오로지 맛으로만 승부하는 식당, 전국 간판 없는 맛집 4곳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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