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량 5.7kg' 감량하고 확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 아역 출신 여배우노정의는 손으로 하트 포즈를 짓는 등 귀여움을 뽐냈다. 그녀는 블랙 티셔츠 위에 진한 그레이 색상의 트위드 재킷을 입고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키가 165cm인데 몸무게는 30kg대라는 연예인스타들에게 ‘화면발’을 좌우하는 ‘마른 몸‘은 평생의 숙명. 자의로, 또 타의로 프로필 몸무게 30kg대를 기록했던 스타들을 만나보자.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한 배우 노정의. 아역 시절부터 빼어난 연기력으로 ‘될성부른 떡잎’을 증명했던 노정의는 최근 ‘그 해 우리는’을 통해 성공적인 성인식을 치렀다. 자연히 미모도 최고 전성기. 노정의의 소녀다운 매력을 배가시키는 건 마른 몸에서 비롯된 ‘요정미’로 최근 노정의는 […]
데뷔 12년차인데 이제 겨우 22살이라는 여배우절대미모 배우로 성장한 아역 출신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최정상 아이돌 ‘엔제이’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노정의. 눈부신 스포트라이트 속 쓸쓸한 이면을 지닌 인물. 노정의는 이 입체적인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해내고 있다. 국연수(김다미)와 최웅(최우식)의 로맨스에서 짝사랑으로 긴장감을 높이며 삼각관계의 진부한 클리셰를 깨부순 신선함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짝사랑 캐릭터의 전형성을 탈피한 안정적인 연기력과 통통 튀는 존재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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