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집에'로 눈도장 찍었던 귀여운 아역 배우의 현재크리스마스 때마다 어김없이 돌아오는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는 개봉 30년이 지난 지금도 끊임없는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입니다. 맥컬리 컬킨이 주연을 맡은 1편과 2편은 크게 흥행한 반면, 안타깝게도 3편은 당시 <타이타닉>과 비슷한 시기 개봉해 큰 흥행 수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그 때문에 <나 홀로 집에 3>에 출연한 배우들 중 지금은 못 알아보는 사람도 있는데요. 오늘은 <나 홀로 집에 3>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는 지금 어떻게 됐을까요?
"반전 몸매의 주인공" '이프 온리' 여배우, 17년 지난 현재 모습크리스마스가 되면 늘 떠오르는 영화가 몇 가지 있습니다. <러브 액츄얼리>, <나 홀로 집에>, <해리 포터> 시리즈도 빼놓을 수 없지만, <이프 온리>를 떠올리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유독 우리나라에서 흥행한 영화인 <이프 온리>의 주역, 제니퍼 러브 휴잇의 근황이 최근 공개되었는데요. 과연 제니퍼 러브 휴잇은 <이프 온리> 후 17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분명 연기 아니었는데…” 실제 리액션 그대로 썼더니 전 세계가 열광한 장면영화나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는 예기치 못한 일들이 종종 벌어지곤 합니다. 그런 일들로 인해 정해진 대로 촬영을 할 수 없게 된 상황을 ‘NG’라고 하죠. 하지만 의외로 갑작스럽게 벌어진 황당한 상황 속에서 좋은 장면들이 탄생하기도 하는데요.
'나 홀로 집에'와 양대 산맥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돈 많은 아역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영화가 있죠. 바로 맥컬리 컬킨 주연의 <나 홀로 집에>입니다. 부잣집 아들 케빈 역을 완벽히 소화해낸 그는 이후 또 다른 작품에서 부잣집 아들 역을 맡게 됩니다. 맥컬리 컬킨만의 매력적인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리치리치>, 함께 알아보러 가실까요? <리치리치> 영화 <리치리치>는 역사가 꽤 오래된 미국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이 만화는 영화화되기 전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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