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한테 수입관리 전부 맡기고 건물 받았다 고백한 아이돌 멤버이어 노유민은 "수업 관리도 아내가 도맡아 한다. 이렇게 11년을 살았더니 얼만 전에 아내가 제 명의로 된 건물을 사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유민은 "아내가 이렇게 10년만 더 살라고 하더라"고 전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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