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예, 4딸라로 제2의 전성기라던 44년차 배우의 최신 근황2018년 소외계층에게 평생에 걸쳐 봉사해온 ‘삼양주민연대’의 안광훈 신부님을 만나 방송 중 눈물을 흘린 일이 있었죠. 김영철은 ‘아름다운 안광훈 신부님의 삶을 보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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