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오디션 입뺀 당했던 청순 女배우강한나가 오디션을 보러 왔는데, 전혀 마음에 안 들게 화장을 하고 왔더라고요.얼굴은 수수하고 예쁜데 자기 매력을 하나도 안 보이게 세게 화장을 하고 와서, ‘다시 가서 화장 새로 하고 와라’고 말했고 차후에 또 만나서 그 때 캐스팅을 결심하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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