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문 (1 Posts) "아직 끝난 게 아니었다" 사업 접는다던 푸르밀, 결국 충격적인 선택했다 2022.11.14 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사업종료를 철회했다. 계획을 발표한 지 24일 만이다. 푸르밀은 신동환 대표이사, 임직원, 노동조합 명의로 호소문을 발표했다. 푸르밀은 "관련된 모든 분께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태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새콤달콤! 자꾸만 손이 가는 탕수육 맛집 BEST5다채로운 맛집이 많은 곳, 성수동 맛집 BEST5한결같이 한 자리를 유지하며 맛을 내는 노포 맛집 BEST5“곁들임 최강” 얇지만 씹는 맛이 강한 냉삼 맛집 BEST5외국인도 면허만 있으면 月 600만 원 번다는 직업의 정체“분양가만 320억” 역대 최고가 찍은 아파트의 한 달 관리비 수준“결혼식 아니죠” 2024 신라호텔에서 ‘돌잔치’ 하면 드는 비용우리나라 최고령 우주인 도전자라는 ‘정용진 아버지’의 정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