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시안킴 (1 Posts) 질투에 눈 멀어 폭주하다가 트럭 가득 꽃 선물한 남자 2020.12.04 칸예 웨스트는 지금 찌질한 질투의 폭주기관차다. 하루가 멀다하고 SNS에 킴 카다시안과 자녀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는 것도 모자라, 킴 카다시안의 현 남친인 피트 데이비슨을 저격하는 글로 도배를 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연예계 또 비보… ‘스폰지밥’ 男스타, 암 투병 중 사망연예계 또 비극… ’61세’ 원로 여배우, 지병으로 사망故 송재림 떠나자마자… ’35세’ 유명 개그맨, 돌연 사망 ‘팬들 오열’‘사망설’ 이현주, 혀 절단→정신병원→사이비까지… 눈물 근황“3일만 문 여는 브런치에 주류 무제한” 연말 미식 접수한 호텔 ‘이곳’밤바다 수놓는 불꽃놀이 보고 복권 뽑고…부관훼리, 55주년 기념 상품 출시“아시아가 미래다” 포트폴리오 2배 확장 선언한 럭셔리 호텔‘스릴 한 스푼, 공포 두 스푼’ 7만원 호가하는 ‘죽음의 커피’··· 정체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