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자리빼앗겨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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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대박났는데 사무실에서 자리를 빼앗겼다는 여배우 종영한 지 한 달이 훌쩍 넘었는데도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았다며 그리움을 호소하는 팬들이 넘치는, 지난 몇 년간 존재는 하나 싶었던 MBC 드라마의 자존심을 다시 살려준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옷소매를 부여잡고 여태 놓지 못한 탓에 배우들의 차기작 소식이 괜시리 서운하기까지 한 요즘입니다. 덕임이 잊산 못 놔…ㅠㅠ 이 작품을 통해 대세로 떠오른 26년차 배우 이세영의 근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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