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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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만 해봤다는 서울대 출신 여배우가 드라마 끝나자마자 남긴 말 배우 옥자연이 MBC 드라마 '빅마우스' 종영 소감을 전했다.'빅마우스'는 승률 10%의 변호사 박창호(이종석)가 가족을 위해 살아남기 위해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가 되어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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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주연보다 더 빛난다는 '마인' 조연 배우들의 출연작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빈센조>의 후속작, <마인>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보영, 김서형 투톱 주연에 화려한 상류층의 내면을 파헤친다는 설정으로 ‘마라맛’ 드라마의 계보를 잇는다는 기대를 받았죠. 아니나 다를까, 파격적인 동성애신으로 2화 만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오늘은 화제의 드라마 <마인>의 출연진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서현’ 아역– 조혜원 신인 배우 조혜원은 <마인>에서 주인공 정서현의 아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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