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거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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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제일 싫어한다는 영화’ <부당거래> 비하인드 2010년, 감독 류승완, 각본 박훈정의 전설적인 영화가 개봉한다. 황정민, 류승범 주연의 <부당거래>가 그것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임에도 270만 관객을 동원하며 그해 청룡영화제 각본상, 감독상, 최우수 작품상까지 휩쓸었다. 영화 <부당거래>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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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이 성형하지 말라고 조언한 여성 후배의 몇 년 후 근황 영화에서 조태오와 함께 파티 장면에 동석한 여성역을 연기한 배우는 신인시절의 박소담이었다.박소담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베테랑> 촬영 때 선배 유아인이 잘해줬던 것을 고맙게 생각하며, 당시 유아인이 해줬던 충고를 지금까지도 잘 지키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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