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연예인들의 자기관리법
올해 벌써 마흔 살이라고??!
세월이 역행하는 듯 40세가 돼도 리즈 시절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83년생 동안 스타들을 모아봤다.
혹독하다는 자기 관리법은 대체 어떤 것들일까!?
한혜진은 올해 마흔 살이 됐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명품 브랜드의 청재킷과 청바지로 ‘청청’ 패션을 뽐냈다. 여기에 고가의 명품 백을 매치해 화려한 비주얼을 뿜뿜..☆
그의 패션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탄탄한 몸매의 비결은 무엇일까?!
한혜진의 몸매 관리는 철저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어느 정도냐면..!! 라면을 잘 안 먹어서 1년에 2번 먹어요.
(한혜진, MBC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여은파’에서)
이특은 40세에도 여전한 물광 피부를 뽐냈다.
관리. 늙지 말자 우리 (이특 인스타그램)
불혹에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라니!
과거 이특은 섬세한 클렌징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먼저, 아이리무버로 포인트 메이크업을 지우고, 클렌징 오일로 메이크업을 녹인 뒤, 해면으로 오일을 닦아내고 클렌징 폼으로 거품 세안을 한 다음, 마지막으로 진동 클렌저를 활용해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했다.
연예계 대표 동안 연예인 한지민 역시 올해 40세가 됐다.
그에겐 특별한 피부 관리 비결이 있는데…바로, 호박즙과 비타민C다.
여름엔 특히 호박즙과 비타민C를 꼭 챙겨 먹어요. 부기 때문에 호박즙은 아침저녁 하루에 2번씩 꼭 먹고요.
제철 과일을 챙겨먹어 비타민C를 섭취하면, 피부 관리는 물론 피로 해소에도 좋더라고요.
(한지민, 온스타일 ‘스타일 핫’에서)
이외에도 한지민은 균형잡힌 몸매를 위해 필라테스를 꾸준히 한다고 한다.
올해 불혹이 된 이시영 역시 자기 관리로 부지런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최근엔 크롭 상의로 복근을 자랑해 걸크러시 매력을 내뿜었는데. CG처럼 선명한 그의 복근 비결은 무엇일까.
이시영은 평소 복싱, 헬스, 등산, 달리기로 몸매 관리를 한다.
새벽부터 10km 달리기도 거뜬하다는 그는 마라톤에 도전하기도 했을 만큼 ‘러닝’에 진심이다.
지난해 무보정 바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미친 몸매’라는 찬사를 받았던 김지우.
그 역시 올해 마흔 살이 되고도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운동 마니아 김지우의 드레스룸은
운동복으로 가득 차 있을 정도라고..!
오는 5월 13일 이규혁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손담비!
결혼 전 몸매 관리가 한창이다. 손담비는 과거 ‘식단 조절’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는데.
83년생 강예빈은 S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혹독하게 몸매 관리를 한다고 한다.
몸매 관리를 위해 평소에 요가, 스트레칭, 승마를 해요. (강예빈, KBS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그의 자기 관리 습관은 일상 생활에 깊이 베어 있다.
양치질을 할 때도 긴장을 풀면 안 돼요. 양치질을 할 때도 앉았다 일어났다를 하면서 10초간 자세를 유지하며 운동을 해요.
(강예빈, KBS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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