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가 어좁이 출신이라고? 최근 애플tv ‘파친코’에서 숨막히는 연기력을 뽐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민호. 그에겐 팬들도 잘 모르는 몇가지 사실들이 있다.
긴 무명기 끝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류스타가 되기까지, ‘어좁이’에서 ‘어깨깡패’가 되기까지! 어떤 비결이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자.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어좁이 이민호 6년 만에 어깨깡패 되다’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이다. 앳된 얼굴에 깡마른 체격이었던 이민호는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를 통해 ‘어깨 깡패’로 거듭날 수 있었다.특히 그가 상반신을 노출해야 할 때는 초콜릿 복근과 태평양 같은 어깨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이 운동을 한다는데!! 찍기 전에 팔굽혀펴기를 200번 정도 해요. (이민호,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멋진 몸매 뒤엔 보이지 않는 고생이 따르는 법..ㅠㅠ이민호는 몸매 관리를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과 함께 스피드민턴을 즐겨 한다고 한다. 드라마 촬영 때문에 배우게 된 서핑 역시 그가 즐겨하는 운동 중 하나라고!이민호는 ‘파친코’ 한수 역을 위해 오디션을 봤다. 이미 한류 스타 중에서도 톱스타인 이민호가 오디션이라니..?! 저는 오디션을 안 보는 거에 익숙해진 사람이니까.. ‘뭔 오디션이야’ 하고 대본을 봤죠. 그런데 기존에 접한 대본과 결이 너무 달랐어요. 깊이가 있으면서도 감각 있는 작품이 나올 수 있겠다 싶었고, 결정적으로 대본 보는데 한수 캐릭터가 반짝반짝 빛나더라고요! (이민호,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지난 2020년 SBS ‘더 킹:영원의 군주’ 종영 후 미국 프로덕션에서 이민호에게 오디션 제의가 왔다고 한다. 그렇게 십 몇 년 만에 오디션을 봤다는 이민호. ‘파친코’ 오디션 과정이 좀 특이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모든 기회를 열어놓고 ‘하고 싶으면 해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하더라고요. 근 몇 년간 이렇게 열심히 단시간에 집중해서 준비한 건 오랜만의 경험이었어요. 그러곤 아주 단시간에 착착착 붙어서 진짜 행복했죠. (이민호,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스무 살 때 1년간 병원 신세를 져야만 했다. 그의 친구 정일우와 함께 바다를 보러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정일우는 해당 사고로 뇌동맥류를 진단 받았다. 이민호는 오른쪽 허벅지뼈가 부러지고 연골이 찢어지는 등 전치 7개월의 중상을 입었다. 당시 가해자 차량 운전자는 사망했을 정도로 큰 사고였다.이민호의 SNS에는 유독 츄리닝 바람으로 밤에 찍힌 사진이 많다. 사람이 많이 안 다닐 시간에 산책하고 그러는 게 습관처럼 돼서. (이민호,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원래 야행성이에요. 밤이 편해요. 뭔가 마음이 편해요. 애기 때부터 그랬어요. 낮에는 이상하게 피곤해요. 저의 피크, 눈이 가장 반짝 반짝 빛나는 시간은 새벽 2시예요! (이민호,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이민호의 눈이 가장 빛나는 시간은 새벽 2시. 그의 작은 얼굴이 돋보이는 때는 바로 새벽 3시다.한 인터뷰에서 “자고 일어났을 때 이뤄져 있으면 좋겠는 일”을 묻자, 그는 ‘새벽 3시 얼굴’을 꼽았다.얼굴이 안 부었으면 좋겠어요. 진짜로 얼굴이 너무 잘 부어서, 차이가 너무 커요. 일어났을 때 새벽 3시의 얼굴이었으면 좋겠어요. 절박한 소원이에요. 우스갯소리 아니고 진짜. (이민호,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이민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호필름’의 영상들은 세련된 영상미와 감각적인 편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독자수가 90만여명에 달하는 ‘이민호필름’의 영상들은 이민호가 70~80%는 직접 편집한다. 70~80퍼센트는 제가 하고요, 제 기술이 못 미치는 편집은 해주시고요. 파이널 컷 프로 프로그램을 쓰는데 아직 배워야 해요. 영상 작업할 만한 좋은 컴퓨터도 주문했어요. (이민호,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직업과 연관성 있는 취미, 제 자신한테도 도움이 되는 취미를 찾고 싶다고 오랫동안 고민했는데 그 답을 못 찾았어요. 저도 이제는 스스로 브랜딩해야 하는 시대라고도 생각했고. 제가 해온 일, 물론 저는 연기 쪽이긴 했지만, 10년 넘게 현장에서 봐온 것을 토대로 해보기 좋겠다는 생각에 시작했어요. (이민호,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근육질 몸매로 거듭난 이민호. 그런 그에게도 ‘뱃살’이 툭 튀어나올 때가 있단다.드라마 촬영 들어가기 3개월 전부터 몸을 만들어요. 쉴 때는 뱃살이 나올 정도로 한없이 방치해요. 드라마 1개월 후에는 바로 몸이 망가져요. (이민호, ‘섹션TV 연예통신’에서)티 없이 깨끗하고 탱탱한 피부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민호는 세안과 수분 공급에 신경을 쓰고, 피부가 상할 땐 화장품 개수를 늘리는 것으로 관리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또한, 그가 피부를 위해 특별히 꾸준하게 하고 있는 것은 바로!! ‘운동’이다. 따로 피부 관리를 받지는 않아요. 대신 작품에 들어가기 두 달 정도 전부터 운동을 열심히 해요. (이민호,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이민호의 지인은 한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타고난 피부가 건강하고, 운동으로 노폐물을 제거해 유지가 가능한 것 같다고 전했다.2009년 KBS ‘꽃보다 남자’에서 곱슬머리 구준표로 완벽 분한 이민호. 당시 그의 헤어스타일리스트는 “구준표 스타일이 제일 힘들었다. 스타일링 작업만 3일이 걸렸다”고 말했다.썩 마음에 들진 않았어요. 그런데 경쟁률이 치열했던 오디션이었는데 혼자서 펌을 하고 가서 그런지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 같아요. (이민호, KBS ‘남희석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머리가 이민호빨..★ ㅇㅈ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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