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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가 당황하는 남자배우에게 알려준 것

정달래 기자 조회수  

EL 제임스는 평범한 아내, 두 아이의 엄마에서 하루아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습니다. 그녀가 다른 삶을 살 수 있게 해준 작품은 바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인데요. 소설은 133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 소설을 바탕으로 영화로 까지 만들어져 화제였죠. 특히 EL 제임스는 영화 시리즈의 2편과 3편인 <50가지의 그림자, 심연>, <50가지의 그림자, 해방>을 직접 프로듀싱하기도 했는데요. 그렇다면 유독 많은 여성들이 사랑하는 작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40대 중반이었던 EL 제임스가 <트와일라잇>을 보고 영감을 받아 쓰기 시작한 작품입니다. <트와일라잇>의 팬픽을 써 인기를 얻은 그녀가 본격적으로 쓴 첫 소설인데요. 자극적이고 노골적인 성적 묘사가 특징이라고 하죠. 이후 영화로 만들어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한국에서는 청소년관람불가지만, 북미에서 R등급(17세 미만 성인 동반관람가)이 매겨졌습니다. 심지어 프랑스에서는 12세 관람가라고 하네요.

시리즈 1편은 개봉 당시 지루한 전개와 섹시하지 않은 연출로 혹평을 받았습니다. 반면 유독 OST는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지금은 최정상 R&B 가수가 된 The Weeknd는 영화의 OST ‘Earned It’으로 유명해졌죠. 1편은 혹평을 받았지만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작된 속편부터는 감독이 교체되면서 연출력이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캐스팅>

원작 소설이 워낙 화제작이었기 때문에 주인공 캐스팅에 많이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남자 주인공 크리스찬 그레이 역에는 맷 보머, 라이언 고슬링, 로버트 패틴슨 등이 언급됐는데요. 심지어는 캐스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 인기의 지표였다고 합니다. 제작 초기 찰리 허냄이 그레이 역에 낙점되었지만 불발되고 말았는데요. 원작 팬들 사이에서는 못생겼다는 평과 찰리의 팬들 사이에서는 ‘왜 저런 작품을 찍느냐’는 평으로 의견이 분분했다고 하죠.

아나스타샤 스틸 역에 언급된 배우들 역시 쟁쟁했습니다. 후보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이 있었는데요. 특히 ‘길모어 걸스’로 유명한 알렉시스 브레델의 캐스팅을 사람들이 가장 원했다고 하죠. 하지만 막상 작품에 등장한 다코타 존슨이 역할을 너무 잘 소화해내서 대체 불가한 아나스타샤가 됐습니다.

<다코타 존슨>

다코타 존슨은 엘렌쇼에 출연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습니다. 한번은 한 택시가사가 그녀를 보고 ‘자신의 부인과 영화를 재밌게 봤지만, 베드신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다’라고 말해 당황스러웠다고 하는데요. 다코타 존슨에 의하면 작품 이후 남자들이 자신을 무서워하는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코타 존슨의 부모님은 그녀의 영화를 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할머니는 봤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습니다. 또한 리암 니슨은 젊은 시절 다코타 존슨의 어머니와 작품을 함께 했다고 하죠. 그는 2살이었던 다코타 존슨을 그네에 태워 놀아주곤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레이 시리즈’를 볼 수 없다는 후문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제이미 도넌>

영화에서 제이미 도넌은 수위 높은 스킨쉽과 베드신을 선보이죠. 그런데 정작 그는 딸까지 있는 유부남입니다. 그래서 항상 촬영을 마치면 미안한 마음에 샤워를 하고 나서야 부인과 딸을 안아줄 수 있었다고 하네요. 또한 배우들은 노출이 있는 촬영을 할 때면 주요부위를 가릴 수 있는 주머니를 착용하는데요. 제이미 도넌에 의하면 주머니는 크기별, 피부 색상별로 다양하다고 합니다.

다코타 존슨은 제이미 도넌에게 베드신에 대해서 감독보다 더 많은 아이디를 줬는데요. 특히 시리즈 1편에서는 여자의 속옷을 섹시하게 벗기는 방법을 알려줬다고 합니다. 1편에서 그레이는 깔끔한 이미지로 등장하기 때문에 그는 매번 턱과 가슴 털을 면도했는데요. 오히려 섹시한 이미지가 덜하다는 혹평을 받고 속편부터는 면도를 하지 않은 채 등장하게 됐습니다.

정달래 기자
fv_editor@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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