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로키 히토미 인스타그램
일본의 쿠로키 히토미 배우는 60대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팬들은 그녀의 동안 유지 피부 관리 방법을 많이 궁금해한다.
1981년 일본의 여성 뮤지컬 극단 ‘다카라즈카 가극단’에 입단 후 많은 인기를 얻고 1985년 퇴단 후 히가시 요이치 감독의 <화신>으로 영화 작품에 데뷔했다. 해당 영화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이며 제10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면서 여러 영화 작품에 출연하게 된다.
▲ 영화 <실락원> 포스터
특히, 1997년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영화 <실락원>에 출연해 제21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주연 여배우상을 수상했고 2016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에도 참여했었다.
그럼 그녀가 어떻게 지금까지도 동안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지 알아보겠다.
쿠로키 히토미 피부 관리 방법
첫 번째, No! 세안! 세수를 하지 않는다.
NHK 「스튜디오 파크에서 안녕하세요」에 출연했을 때 피부 관리 비법으로 세안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물로 세안을 하면 건조한 자신의 얼굴에 수분을 빼앗아가서라고 한다. 대신 클렌징로션으로 세안을 한다고 전했다.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10년 동안 지켰다고 했으니 거의 17년이 다 되어간다.
두 번째, 확실한 보습!
매일 아침마다 시트 팩을 하고 팩을 한 후에는 크림을 듬뿍 바른다고 한다.
세 번째, 자외선을 피한다!
일본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자외선(UV) 케어 배우라고 알려졌다. 어린 시절부터 모자, 선글라스, 장갑 그리고 양산 등을 구비해서 자외선에 늘 대비한다고…
네 번째, 휴일에는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스케줄이 없는 쉬는 날은 피부도 쉬게 해준다고 한다. (우리는 쉬는 날이 언제지? ㅜㅜ)
다섯 번째, 아침마다 마시는 백탕!
백엽을 끓인 백탕을 아침마다 마시고 있다고 한다.
▲ 쿠로키 히토미 인스타그램
그 외에도 테니스 공 등을 사용해서 스트레칭, 아름다운 자세를 위해 밸런스볼로 운동도 꾸준히 한다고 전해졌고 거기다가 탭 댄스와 아쿠아로빅까지 정말 이렇게 관리를 하면 동안 유지가 안되려야 안될 수 없겠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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