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0~40년 전까지만 해도 해외여행이 쉽지 않았습니다. 해외여행에 대한 규제가 풀린 것은 80년대 말부터였고, 90년대에는 규제가 완전히 완화되어 여행인구가 크게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영화업계에서도 해외여행 규제가 풀린 90년대부터 해외 로케이션이 유행을 탔는데요. 하지만 큰돈을 들인 것에 비해 흥행 수익이 좋지 않아 ‘해외 로케이션을 하면 영화가 망한다’라는 속설이 떠돌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물론 시대가 달라졌죠. 오늘은 과감한 해외 로케이션으로 대박이 난 영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때 그 시절, 전 세계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중화권 여배우들을 기억하시나요?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그녀들은 어느덧 40대의 나이에 접어들었는데요. 그 시절 당대 최고 여배우들의 현재 모습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데뷔 초부터 꾸준히 얘기했던 바로 그 ‘10번째’ 작품인데요. 타란티노는 이 작품을 끝으로 은퇴를 할 거라 공언했습니다. 그간 수많은 영화가 그의 10번째 영화로 점쳐졌었는데요. <스타 트렉>의 후속작부터 <장고 : 분노의 추적자> 같은 서부극 등 다양한 작품이 도마에 올랐지만 결국 최후에 낙점된 것은 <킬 빌 3>이었습니다. 그런데 타란티노가 이 <킬 빌 3>에 캐스팅한 배우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배우가 타란티노의 마지막 작품을 장식하게 될까요?
여름 하면 공포영화를 빼놓을 수 없죠. 특히 잠깐의 등장만으로 등골을 오싹하게 하는 귀신들은 공포영화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피범벅에, 때로는 사지가 뒤틀린 채 나오는 귀신들을 보면 배우들의 노고가 엿보이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몇 시간의 분장을 감수해내는 영화 속 귀신 분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금은 웹드라마로 시장이 옮겨가기는 했지만, 아직도 시트콤의 향수를 잊지 못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논스톱>, <순풍 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등 지금 봐도 손색없는 시트콤 전성시대가 있었던 적이 있죠. 그중 <거침없이 하이킥>은 고등학생들의 일상을 다룬 청춘물로도,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가족극으로도 모두 호평을 받은 명작 중의 명작인데요. 오늘은 <거침없이 하이킥>에 나왔던 강유미 최대의 라이벌, 나혜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