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오피스텔 살던 그 총각 근황 그 총각이 드디어 요들송의 나라에 갔습니다.
한때 요들송을 멈추지 않는 부캐 요들총각으로 활동했던 노홍철, 잘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요들을 부르며 요들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었는데요.
요즘 가장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는 이 남자, 노홍철입니다.
그는 스위스 쉴트호른에서 근황을 전해왔습니다. 이곳은 ‘007 여왕 폐하 대작전’의 촬영지로 유명한 스위스의 관광지인데요.
–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 진짜(딘딘)
– 털보형 눈 어땠어(비)
– 우와 진짜 와(김기방)
– 아니 지금 스위스라고요?(박슬기)
– 멋진 thㅏ십 thㅏ축하! (이하늬)
– 오빠 완전 부러워요(서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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