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이라 긴장을 해서일까요? 할리우드 스타가 연극 무대, 수많은 관객 앞에서 정신을 잃었다고 합니다.

‘킹스맨’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영국 출신 배우 태런 에저튼 얘기인데요.

태런 애저튼은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연극 ‘콕(Cock)’ 공연 도중 갑자기 기절했다고 합니다. 이날 런던 앰버서더 씨어터에서 ‘콕’의 초연 현장에서 그가 기절해 극이 중단했다고 하는데요.

그런 그를 보살핀 건 객석에서 연극을 관람하던 의사였다고 합니다. 이 관객이 태런 에저튼에게 응급 처치를 했다고 하는데요.

태런 에저튼이 기절하자 연극은 40분간 중단됐다 재개됐지만, 남은 15분 분량은 태런 에저튼이 아닌 배우 조엘 하퍼 잭슨이 소화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태런 에저튼은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해명의 글을 올렸는데요.

들으셨겠지만 지난밤 ‘콕’ 첫 공연에서 정신을 잃었어요. 저는 완전 괜찮습니다. 목이 약간 아프고 자존심이 조금 상했지만 저는 괜찮아요. 내일밤 무대로 돌아갈게요.(태런 에저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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