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시간이 지나고 보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민망한 셀카 사진 몇 장씩은 있기 마련이다.
특히 눈물을 머금고 한없이 감성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눈물 셀카는 지울 수 없는 흑역사로 남는데!!
몹시도 촉촉했던 옛날 감수성을 한껏 느껴보ㅈr..☆
청순하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촉촉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효림. 한 아이의 엄마가 됐음에도 여전히 폭발하는감성..☆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현중은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지난 2017년 2월 11일 만기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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