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연하남의 일상 모습은? JTBC ‘기상청 사람들’에서 ‘댕댕이 연하남’ 이시우 역으로 매력 발산한 송강! 과연, 일상 모습에서도 댕댕미 가득한지♡ 사심 듬뿍 담아, 송강의 SNS 속 사복 패션을 슬쩍 살펴봤다 ><
남친룩의 정의를 다시 쓰는 송강이다. 화사한 체크 패턴이 댕댕미를 배가시켜준다.
쿨톤 체크도 소화력이 수준급..! 톤 따위 가리지 않는 송강은 그야말로 톤파괴자다.
이번엔 뽀글뽀글한 펌 헤어의 덮송강이다. 검은색 무지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셔츠만 툭 걸쳤을 뿐인데 낭낭한 댕댕미☆
심플하고 베이직한 룩을 선호하는 송강. 간절기에 그의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더욱 도드라진다.
밀리터리 무드의 블루종 점퍼에 데님 셔츠 칼라를 무심히 꺼내 놓은 센스!
베이직한 트러커는 송강의 안 그래도 넓은 어깨를 태평양으로 만들어주고..★ 
데님에 블루 점퍼를 입은 청량한 청청패션은 186cm의 큰 키를 더욱 커 보이게 해준다.
2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맨투맨 룩도 빼놓을 수 없다.
유독 송강의 SNS에는 오버핏의 맨투맨을 즐겨 입은 사진이 가득하다.
화려한 패턴이 있기 보다는 등에 그래픽 패턴이 포인트 된 디자인을 선호한다.
큼지막한 맨투맨에 돋보이는 작은 얼굴.jpg
송강이 봄철 즐겨 입는 것은 바로, ‘데님 재킷’이다.
블랙 데님 재킷과 슬랙스, 구두 믹스매치가 매력적이다.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빈티지한 청 재킷에 헬멧을 쓰고 있는 사진은 송강과의 스쿠터 드라이브를 상상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누가 댕댕이인지 모르겠는 사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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