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의 오빠와 사랑에 빠져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던 주인공 엘을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는 아역 출신의 조이 킹.
작고 소중하고 발랄한 주인공 엘을 연기한 조이 킹은 극중 상대역 노아를 연기한 호주 출신 신예 제이콥 엘로디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작품에서 만나 실제 연인이 돼 ‘망붕’ 팬들을 설레게 한 두 사람. SNS에 커플 사진을 올리며 공개 열애를 즐겼지만…2017년 1월 연인이 됐던 두 사람, 전세계 ‘키싱부스’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사귀었지만 2년이 채 안 돼 2018년 11월께 결별하고 맙니다.제이콥 엘로디는 결별과 함께 커플 사진도 모두 삭제하며 매몰차게 돌아섰지만…비즈니스는 비즈니스! 이후 두 사람은 ‘키싱부스2’와 ‘키싱부스3’에서 연인 연기를 이어갔습니다. 할리우드가 할리우드했다… 이후 제이콥 엘로디는 젠다이아, 카이아 거버 등 MZ세대 셀럽들과 사귀었고, 조이 킹은 현재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연애를 했는데요.조이 킹의 남자친구는 스티븐 피엣. 두 사람은 훌루 미니시리즈인 ‘The Act’에서 배우와 프로듀서로 만나 2019년부터 사귀기 시작했고, 2년 반 정도 만난 지난달 말, 스티븐 피트가 조이 킹에게 청혼을 했습니다.당신은 내가 전혀 몰랐던 내 안의 사랑의 차원을 열어주었어요. (스티븐 피엣 인스타그램)22세의 나이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고 스티븐 피엣과 미래를 약속한 건데요. 프러포즈를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네요. 한편 조이 킹이 받은 독특한 디자인의 청혼 반지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가로로 길게 커팅된 이 다이아몬드 반지의 가격,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약 12만 달러, 우리 돈 1억 5천만 원에 육박한다고 하는데요. 22살의 나이에 8살 연상의 남자와 결혼을 약속한 조이 킹, 과거 사내연애는 깔끔하게 잊은 게 확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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