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열광한 작품 바로 <해리포터> 시리즈입니다. J.K 롤링이 창조해낸 이 환상적인 마법 세계의 이야기는 책과 영화로 만들어지며 아직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 영화 속 우리 모두가 속아 넘어간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만나 볼까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 시리즈를 영화화 시키며 전 세계적으로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해리 포터>입니다. 시리즈를 통틀어 약 5억 부가 팔렸다고 알려졌으며, 장르를 판타지로 한정 짓지 않아도 가장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소설이 발매될 때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며, 특히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는 발매 뒤 첫 24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1,080만 부가 넘게 팔리고, 마지막 작품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발매 뒤 첫 24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1,100만 부가 넘게 팔린 것으로 알려지며 출판 사상 가장 빨리 판매하였다는 기록을 세웠다고 하죠.
빚더미에 앉아 이혼 후 생계유지가 힘들었던 롤링이 자신의 딸을 위해 심심풀이를 해주며 자기 자신의 만족을 위할 겸 쓰던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어느 날, 롤링은 이 이야기를 작품으로 출판하자는 생각을 먹고 당시 수많은 출판사를 찾아갔지만 12번이나 넘게 퇴짜를 맞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포기하려던 찰나에 마지막으로 13번째로 찾아간 블룸즈버리 출판사에서 계약이 성사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죠. 그렇게 소설이 발간되고 난 후 순식간에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며 롤링은 최고의 작가가 되었으며 돈방석에 앉게 되었죠. 이후, 이 소설은 영화화가 되면서 한 번 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 순서의 첫 번째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죠. 자신의 이모 부부 밑에서 온갖 구박이라는 구박은 다 받음 자란 해리 포터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입학 초대장을 받고 자신이 마법사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가까스로 호그와트에 입학하게 된 해리 포터는 헤르미온느와 론과 친구가 되어 놀라움 모험의 세계를 경험하기 시작하게 되는데요. 살면서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모두 경험하며 온갖 신기한 마법들을 배워나가기 시작합니다.
사실 이모 집 쪽방에 얹혀살던 해리 포터는 사실 엄청난 재산을 소유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유서 깊은 순수 혈통 가문의 후손 제임스 포터의 유일한 외동아들인 해리는 마법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잣집 도련님이라고 합니다.
해리의 할아버지인 플리몬트는 헤르미온느가 썼던 윤기나는 머리 마법 약으로 큰돈을 벌었으며 해리의 선조들 대부분은 뛰어난 마법 약 제조 실력으로 엄청난 재산을 축적하였습니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속 해리의 입학을 위해 해그리드와 함께 그린고트 은행을 찾아가 해리의 부모님이 남겨주신 어마어마한 양의 유산을 보고 깜짝 놀라는 장면이 있죠. 이 외에도 해리는 대대손손 전해져 내려오는 죽음의 성물 중 하나인 투명 망토를 소유한 본인이라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편에서 등장한 대부 시리우스 블랙이 남긴 가문의 재산까지 해리가 물려받으면서 해리의 재산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가 되었죠. 물려받은 재산 외에도 해리는 뛰어난 실력으로 고위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임금을 받고 합니다. 이에 해리 포터 팬들은 해리의 지위에 비해 아직 많이 젊기 때문에 앞으로 승진할 기회도 더 많으니 보다 더 큰 재산을 축적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해리 포터가 금수저라는 것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 속에는 이뿐만 아니라 더 많은 비하인드 시크릿 스토리가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영화 본편만큼이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아직 가득하니 이야기 속을 샅샅이 뒤져보기 위해 정주행하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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