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꼭 챙겨야 한다”
초보 캠퍼들을 위한 캠핑용품 추천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캠핑 ‘의 계절이 돌아왔다.
많은 준비물이 필요한 캠핑의 특성 상, 경험이 부족한 캠퍼들은 없어서는 안 되는 캠핑용품 을 간혹 놓치는 경우가 있다.
그런 분들을 위해 ‘9년차 베테랑 캠핑 마니아’가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꼭 챙겨야 할 캠핑용품 TOP 3를 뽑아보았다. (바로가기)
첫 번째, 침낭
간혹 일부 초보 캠퍼들은 일반 이불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여 침낭을 구비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침낭은 캠핑에서 꼭 필수이다. 많은 짐을 챙겨야 하는 캠핑에서 일반 이불은 굉장한 부피를 차지한다. 또 대부분의 캠핑장은 굉장히 춥기 때문에, 보온성이 확실한 침낭을 덮고 자는 것이 수면 중 체온 유지에 좋다. (바로가기)
두 번째, 릴선
릴선의 경우, 그 중요성은 다들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릴선이 없다면 자칫하다간 전기를 아예 못 쓰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길이가 지나치게 짧은 제품을 가져왔다가는 안 가져오느니 만도 못 할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적절한 길이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가기)
세 번째, 랜턴
랜턴이 없다면, 해가 지는 순간 모든 활동은 끝이다. 조명 시설이 잘 되어있는 캠핑장도 많지만, 밤에는 랜턴 없이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을 정도로 깜깜한 곳들도 종종 있다. (바로가기)
그렇기에 랜턴은 필수인데, 랜턴 구매 시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부분은 바로 밝기이다. 자칫 어두운 밝기의 제품을 구매했다가는 식탁 조명으로도 활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외에도 휴대성, 방수기능 등을 체크해야 한다.
가장 추천할 만 한 랜턴으로는 셀러밀의 ‘1500M까지 밝은 화이트레이저 손전등’아 있다. (바로가기)
이 제품은 작지만 밝기가 강력해서 야간에 캠핑장에서도 어려움 없이 활동할 수 있다. 무려 자동차 라이트 밝기보다 밝다고 하니 이 정도면 캠핑장에서는 충분한 것 같다.
또 1500m까지 비추는 강력한 직진성으로 앞길을 다 비추기 때문에 야간 산책 때도 활용하기 좋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생활방수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캠핑용 랜턴으로 제격이다. (바로가기)
이 제품은 현재 셀러밀에서 온라인 최저가로 45% 할인한 21,900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하니, 아직 마땅한 캠핑 및 아웃도어용 랜턴을 찾지 못 했다면 다음 링크해서 구매해도 좋을 듯 하다. 구매링크 : https://zrr.kr/Gw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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