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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름 기자, Author at 살림브라더 - Page 25 of 26

장구름 기자 (510 Posts)

  • 전직 특수부대 형들을 잘못 건드리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원빈은 를 통해서 대종상을 비롯한 각종 시상식에서 첫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원빈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수 많은 전직 특수요원들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오늘은 몸 자체가 살인병기인 특수부대 출신 형님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이렇게 찰떡일줄이야" SNS에서 화제중인 영화'코로나' 가상캐스팅 최근 코로나 19가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하면서 전 국민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영화들이 있죠. 바로 현재 상황을 잘 보여주는 전염병을 소재로 한 작품들입니다. 최근 SNS에서는 코로나 19와 관련된
  • 배우들이 촬영때문에 억지로 입었다고 고백한 슈퍼히어로 수트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히어로가 되기를 꿈꿨을 텐데요. 그들의 능력도 좋지만 아무래도 가장 탐나는 것은 그들이 입는 수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히어로를 연기하는 배우들은 이 수트 때문에
  • 명문대 출신 엄친아였던 기생충 배우의 반전 스펙 최우식은 에 이어 까지 봉준호 감독과 함께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 사이에서 송강호를 잇는 ‘봉준호의 페르소나’가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는데요. 팀이 미국 배우조합 시상식에서 앙상블상을 수상했을 당시 최우식은
  • "라면먹고 갈래"의 원조, 이영애 원래 대사는 이게 아니었다고? 2000년대 초반은 한국 멜로 영화의 전성기였습니다. 그중에서도 허진호 감독의 는 담담하면서 현실적인 멜로를 그려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는데요. 특히 이영애의 “라면 먹고 갈래요?”라는 대사는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명대사입니다.
  • 손예진 스크린 데뷔작? 11년 전 개봉한 '취화선' 배우들의 근황 영화 이 칸 영화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면서 많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봉준호 감독 이전에도 박찬욱, 이창동, 김기덕 감독 등이 칸 영화제에 진출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한국적인 영화로 칸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작품이 있습니다.
  • 너무 아쉬워... 간발의 차이로 천만 넘지 못한 국내영화 어느새 20편에 가까운 한국 영화들이 천만 관객을 넘어섰습니다. 천만 관객이 봤다고 해서 꼭 좋은 영화라고 할 수 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뜻이기도 한데요. 몇 백 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 만으로도 대단한 일이죠. 그런데 아깝게 누적 관객수 900만 명을 동원해 천만을 넘지 못한 영화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간발의 차이로 천만을 넘지 […]
  • "봉준호부터 나홍진까지" 대한민국 대표 영화감독들의 데뷔작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시작으로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고 있습니다. 칸 영화제 수상 소감에서 봉준호 감독은 12살부터 영화 감독을 꿈꿔왔다고 했는데요. 이후 대학 시절 친구들과 영화 동아리를 만들어 첫 단편 영화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많은 훌륭한 감독들이 활동하고 있는데요.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처럼, 시작부터 남달랐던 영화 […]
  • "안웃을 수 없다" 역대급 명장면 만들어 낸 한국 영화 영화 <엑시트>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9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재난 탈출 액션 코미디라는 장르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이처럼 최근에는 가족 단위의 관객들이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최근 개봉작 중 유난히 코미디 장르 영화가 강세를 보이며 흥행에 성공했죠. 오늘은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준 영화의 명장면들, 함께 만나볼까요? 1. <광해, 왕이 된 […]
  • "제 이름 아시겠어요?" 캐릭터 하나로 본명 잃어버린 배우들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에 김두한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가 있었죠. 바로 <야인시대>입니다. 50%가 넘는 시청률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의 이름보다 극중 이름이 더 친숙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배우가 극중 이름으로 불리는 일은 그만큼 그 역할을 잘 소화했다는 뜻이기도 한데요. 그렇다면 몰입도 있는 연기를 선보인 나머지 본명까지 잊게 만든 배우들을 함께 […]
  • 벌써 12년 전, 파격적인 연기 선보였던 쌍화점 출연 배우들의 근황 조인성과 주진모의 사랑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가 있었죠. 고려가요 ‘쌍화점’을 모티브로 하여 수위 높은 노출 신과 베드신, 생생한 칼싸움 신 등으로 개봉 당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 대다수가 톱스타가 되었는데요 <쌍화점> 속 배우들의 근황을 알아볼까 합니다. 주진모 원 간섭기의 위태로운 고려의 왕 역을 연기했습니다. 후사를 위해 총애하던 홍림에게 왕비와 합궁을 하도록 명령합니다. 하지만 […]
  • '나 홀로 집에'와 양대 산맥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돈 많은 아역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영화가 있죠. 바로 맥컬리 컬킨 주연의 <나 홀로 집에>입니다. 부잣집 아들 케빈 역을 완벽히 소화해낸 그는 이후 또 다른 작품에서 부잣집 아들 역을 맡게 됩니다. 맥컬리 컬킨만의 매력적인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리치리치>, 함께 알아보러 가실까요? <리치리치> 영화 <리치리치>는 역사가 꽤 오래된 미국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이 만화는 영화화되기 전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
  • 쏟아지는 차이나 머니로 역대급 스케일 꿈꿨던 영화들의 흥행 성적표 몇 년 사이에 부쩍 늘어난 할리우드 영화 속 중국 배우들과 브랜드. 할리우드가 중국을 의식하며 영화를 만들기 때문인데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중국 영화 시장은 매년 평균 3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는 데다, 한국의 흥행 기준인 ‘천만 관객’을 일주일 안에 넘길 수 있는 규모니까요. 북미에서 졸작으로 평가되었던 할리우드 영화가 중국에서 흥행한 덕분에 제작비를 회수하는 데 성공한 사례도 […]
  • 촬영 기간만 무려 12년 걸렸다는 영화 속 실제 주인공 한 소년이 6세에서 18세가 되기까지의 성장기를 담은 영화. 스토리만으로는 전혀 특별해 보이지 않는 이 영화는 그 해의 신선도 지수 99% 평균 평점 9.4점을 받아 북미 평단에서 거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 소년의 성장담을 다룬 평범한 영화가 도대체 뭐가 특별하기에 그 해 모든 영화 시상식에서 화제를 모았던 것일까요? 촬영 기간만 무려 12년이 걸린 영화 <보이후드>입니다.  어느 날 문득, 같은 배우들을 매년 계속 조금씩 찍어나가면 어떨까?라는 물음과 […]
  • 지난 1년간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영화 순위, 1위는...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도 좋지만, 요즘 같은 날씨에는 괜히 집에서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으신가요? 요즘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 팬들은 어디서나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죠. 
  • "원래 OO이었다고?" 제목 바꾸고 대박 났다는 한국 영화 작품 내용만큼 제목을 짓는 일도 중요한데요. 바로 작품의 제목이 흥행을 이끄는 마케팅의 80%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쉬우면서 거부감이 없어야 하고, 내용까지 함축적으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첫인상과도 같은 제목에 많은 공을 들이는 것인데요. 
  • 다크나이트부터 아이언맨 여주 역할까지 다 거절해버린 할리우드 배우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두고두고 후회하는 선택들이 하나쯤은 있을 만큼 스타들도 예외는 아닌데요. 한 할리우드 여배우가 거절한 영화들이 알고보니 엄청난 작품이라는 것이 뒤늦게 밝혀져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 영화 보면서 손에 땀 고이게 했던 "바로 그 순간의 쫄깃한 장면들" 러닝타임 내내 주인공이 들키거나 잡힐까 봐 조마조마하면서 보는 게 바로 스릴러 영화의 묘미인데요. 영화를 보다가 위기에 봉착한 주인공에 이입해서 손에 땀을 쥐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이런 장면이 등장하면 영화에 몰입해서 보게 되는데요.
  • '받은 상만 10개' 사실상 영화 한 편으로 커리어 종결시켰다는 배우 영화 속 더 강렬한 인상으로 주인공보다 더 돋보이는 캐릭터가 있다면 바로 영화 속 악역들이겠죠? 그들의 짧은 등장만으로 그들의 존재감이 극장 안을 꽉 채워 영화가 끝난 후에도 쉽게 잊역들이 있다고 합니다.
  • 현실에는 없지만 영화 속 주인공보다 눈길 사로잡는 의외의 무기 영화 속 주인공보다 눈길을 사로잡아 갖고 싶다고 생각한 무기가 있었나요?  SF 영화 속 화려하고 강력한 무기는 등장해야 할 필수 요소 중 하나인데요. 어쩌면 영화 속에서만 봤던 그 무기들이 실제로 존재할 수 있는 날이 있을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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