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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하 기자, Author at 살림브라더 - Page 19 of 27

황진하 기자 (521 Posts)

  • 발런타인에 샤넬백 6개·4억 5천짜리 시계 선물하는 남편 서양에서 온 연인의 날 밸런타인데이, 할리우드 커플들은 어떤 선물을 주고 받았을까? 무려 17년 만인 지난해 4월 재결합한 연인, 다시 사랑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밸런타인데이를 맞았다. 이들은 어떻게 이날 하루를 보냈을까?
  • 실화라서 더 폭풍오열했던 영화 주인공들의 놀라운 근황들 눈을 감기 전 누렁이 곁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겨 그 뜻에 따라 워낭소리 공원 옆 누렁이 묘 근처에 묻혔습니다. 이삼순 할머니도 2019년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의 바로 옆에 묻혀 마침내 세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었죠.
  • 데뷔 이래 처음 핑크머리 한 40대 배우 비주얼 김태희, 전지현보다 자신이 더 예쁘다는 자신감에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배우 김희선, 방영 예정인 새 작품을 위해 엄청난 변신을 감행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바로 분홍색으로 염색을 해서 파격변신에 성공했습니다.
  • 다 가짜인 줄 알았는데 실존 인물이라 더욱 놀라웠던 영화 속 인물 애런의 비명과 적나라한 유혈 장면 때문에 관객이 구토하는 사태도 있었죠. 감독인 대니 보일은 실제로 고립된 애런의 절망감과 고독감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묘사하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애런 역을 맡은 배우 제임스 프랭코 또한 감독의
  • '촬영 스태프마저 놀랐다' 소름 돋는 악귀 연기 보여준 배우는 누구? 대표적으로 넷플릭스 영화 와 드라마 가 있죠. 에서는 겉으로는 밝아 보이지만 어딘가 섬뜩한 구석이 있는 제이크의 엄마 역을 맡았습니다. 에서는 반대로 성폭행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 역할을 맡았죠.
  • 이름은 잘 몰라도 주말에 티비 틀면 드라마에 꼭 나오는 재벌 전문 배우들 TOP3 손창민이 맡은 강만후는 횡령, 절도, 폭행 등 타인을 끌어내리고 대기업을 차지해 회장의 위치까지 오른 극중 최고의 악역인데요. 손창민은 살벌한 눈빛 연기부터 격정적인 분노 연기까지 다양한 연기력을 선보여 극찬을 받았습니다.
  • 탕웨이♥김태용 부부 별거설 보도한 홍콩 언론 홍콩 황색지가 자극적인 기사를 보도하는 건 하루이틀 일이 아닙니다. 중화권 연예인들은 물론, 한국 연예인을 건드리기도 했는데요. 그런 가운데, 이번엔 탕웨이와 김태용 부부의 불화설이 돌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16살부터 성인 역할로 데뷔해서 레전드로 남은 전설의 여배우 한편, 김혜수는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김혜수는 소년범을 혐오하는 엘리트 판사 심은석 역을 맡았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됩니다.
  • 34살 어린 딸뻘 아내와 살고 있는 연예인이 밝힌 속내 지난 2019년, 할리우드를 떠들썩하게 한 결혼 소식이 있었습니다. 34살 차이의 커플이 결혼을 한다는 뉴스였죠. 팝계 전설적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와 가수 겸 배우 캐서린 맥피의 웨딩 마치인데요. 이들은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멘토와 참가자로 만나 인연을 맺고 친구로 지내다 2017년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이들의 열애와 결혼 이야기에는 늘 ‘나이 차이’가 따라붙었습니다. 1949년생과 1984년생의 사랑이니 어쩌면 당연한 반응인데요. 캐서린 맥피는 […]
  • "와 상상도 못했네" 지금 이미지 봐서는 전혀 안 그럴 것 같은 흡연하는 연예인 모음 법적으로 담배를 구매할 수 있는 성인이라면 흡연은 개인의 선택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담배가 백해무익한 것도 사실이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올해는 ‘애연가’ 스타들이 금연을 결심하기를 팬의 마음으로 함께 바라봅니다.
  • 올해 환갑이라는 나이 믿을 수 없는 연예인의 특별한 비법 근황을 공개할 때마다 관리 비법이 화제에 오르는 이들의 비법은 무엇일까? 1962년생으로 올해 61세가 된 서정희는 연예계 대표 동안이자 피부미인이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면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 같이 48억짜리 집 사서 동거할 거라는 20대 커플 할리우드 MZ 세대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슈스 젠데이아, 그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함께 출연한 1996년생 동갑내기 영국 출신 배우 톰 홀랜드와 열애 중인데요. 남녀 주인공을 맡기만 하면 사귀게 된다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인 만큼 이 커플 탄생은 예견된 일이었다는 의견이 많았죠.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되었고 2021년 드디어 공식 커플이 됐습니다. 이후 서로의 SNS 계정을 통해 애정을 과시하며 할리우드 워너비 커플로 […]
  • CG인 줄 알았는데 현실이라 더 놀란 영화 속 미친 장면들

    과거와 달리 요즘 CG는 CG 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정교해졌습니다. 각종 동물부터 배경, 로봇 심지어 사람까지 요즘은 CG로 처리하는 모양새인데요. 이와 정 반대로 당연히 CG인 줄 알았던 장면이 CG가 아니어서 화제입니다. "이걸 실제로 했다고?"소리가 나오는 영화 속 장면들, 조금 더 알아보시죠.

    <미션 임파서블>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즈는 시리즈마다 살 떨리는 액션으로 팬들을 놀래켜왔습니다. 그중에는 당연히 CG인 줄 알았던 장면마저 직접 자신이 찍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미션임파서블 2에서는 안전 줄 하나에 의지해 610m 암벽 등반을 하고 눈 바로 6.3mm 앞에 칼날이 자리하기도 했죠. 물론 나이프가 떨어지는 위치는 수학적으로 완벽하게 계산되었는데요. 감자칩 한 개 정도의 공간인 만큼 톰 크루즈가 조금만 움직였어도 실명할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시리즈 3편에서는 미끄러져 오는 40톤 트럭 아래로 통과하고, 4에서는 높이 828m의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외벽을 와이어 하나만 단채 달리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는 어떤 안전장비도 없이 꼭대기에 앉아 보는 사람의 오금을 저리게 했죠.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크리스 에반스

    마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서 화제가 된 장면이 있죠. 바로 캡틴 아메리카가 맨몸으로 도망치는 헬기를 잡아당기는 장면인데요. 당연히 CG인 줄 알았던 이 장면은 놀랍게도 실제 헬기를 사용해 촬영한 장면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날아가는 헬기 다리에 직접 매달리는 한편 헬기와 헬기장 봉을 잡아 울근불근 한 팔 근육을 맘껏 뽐냈죠.

    해당 장면이 CG가 아니라는 사실은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크리스 에반스는 이 작면을 찍다 팔 인대가 나갈 정도로 고생했다고 밝혔는데요. 팬들은 "어쩐지 연기가 너무 실감 난다 했다", "아니 누가 헬기를 직접 당겨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메리포핀스 리턴즈>에밀리 블런트

    <메리포핀스 리턴즈>는 무려 50년 전 제작된 디즈니의 <메리포핀스>의 후속작입니다. 에밀리 블런트가 메리포핀스 역을 물려받았는데요. 그는 마법의 욕조를 통해 아이들의 희망의 세계로 이동하게 해주었죠. 다른 세계로 가기 위해 에밀리 블런트와 아이들은 욕조에 빨려 들어가는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영화 속 이 장면은 마치 에밀리 블런트가 목욕 거품 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이라 CG 의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남다른 비밀이 있었는데요. 욕조의 아래 미끄럼틀이 설치되어 있던 것이죠. 에밀리 블런트는 욕조 속이 아닌 욕조에 설치된 미끄럼틀을 타고 지하 공간으로 내려간 것이었습니다. 에밀리 블런트는 뒤로 내려가는 게 상당히 무서웠지만 즐거운 경험이라고 전했습니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진심으로 놀란 니콜라스

    "기억할게!"라는 장면으로 유명한 매드맥스는 CG를 가능한 적게 사용한 액션 영화입니다. 영화를 총괄한 조지 밀러 감독은 CG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로 "그냥 그렇게 찍고 싶었다. 그게 전부다"라고 답했죠. 덕분에 이 영화는 일반 연기자부터 스턴트팀의 CG 없는 액션으로 가득했습니다.

    펑펑 터져나간 자동차 폭발 신부 터 격투, 장대신까지 모두 CG 없이 사막에서 촬영한 실제 장면인데요. 당시 78세의 고령 배우 멜리사 재퍼도 직접 연기를 펼쳤습니다. 니콜라스 홀트는 차를 아예 뒤집어버리는 스턴트들의 모습에 연기하는 것조차 잊었다고 밝혔죠. 감독은 배우와 스턴트팀의 안전을 위해 올림픽 개막식 와이어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등 안전에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습니다. 덕분에 한층 광기 어린 장면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 중국 연예인과 3년 열애 끝에 결혼 발표한 한국인 또 한 쌍의 한중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한국 남자와 중국 여자의 만남인데요. 중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 연예인 김은성은 10일 SNS를 통해 88년생 동갑내기 여자친구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두 사람의 사진이 공개되며 이목을 끌었습니다.
  • 레전드 다 모였다는 중앙대 89년 졸업앨범 속 졸업생 그가 뉴욕대학교 연기교육학과 유학 시절 만난 인연이었는데요.박중훈은 아내를 처음 보자마자‘이 사람과 결혼할 것’이라는 운명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단 세 번의 만남 후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찾아뵀으며,이후 바로 청혼하며‘상남자’면모를 보였죠.
  • 소속사와 계약한지 3일 만에 주연 꿰찬 여배우의 학창시절 전종서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는을 통해 각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또한 정가영 감독의 신작 영화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손석구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죠.데뷔부터 엄청난 연기력으로 각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 축구 유학 1년 만에 도망친 골칫덩이는 10년 뒤 이렇게 됐습니다 조병규는 현재 OCN 드라마 에서 첫 메인 주연 캐릭터를 맡아 출연하고 있습니다. 에서는 주연이긴 하지만 감초 역할에 가까워 사실상 이번 작품이 그의 첫 주연작이라고 할 수 있죠. 어린 나이임에도
  • 스위트홈 보고나면 기억 속에 강하게 남는다는 배우 에서는 작중 시한부 김갑수를 돌보는 간병인 박유리 역할을 맡았습니다.시한부 환자들을 돌보면서 환자들의 죽음으로 죽음 자체에는 무뎌졌지만 그럼에도 어떻게든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삶’을 상징하는 캐릭터이죠.
  • 어디서 본 것 같더라니, ‘스위트홈’ 출연배우들의 이전 작품 의 오하나, 의 주여진 역으로 연달아 출연했죠. 고민시는 2018년 영화 에서 김다미의 친구 명희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 의 오송이, 의 박굴미 등 다양한 캐릭터를 맡으며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 '대체 몇 살이에요?' 30대 역할만 맡는다는 50세 배우 박민영은 드라마 에서 아이돌 덕후임을 숨기고 사는 완벽한 큐레이터 성덕미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녀는 작중 고등학생 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덕질’하는 여고생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며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했죠. 당시 박민영은 34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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