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단순히 외모와 몸매를 위한 것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점에서 새해 목표 1순위에 오른다. 새해 다이어트 자극짤을 찾고 있다면, 이 스타들을 주목하자! 운동으로 다져진 황금 보디라인을 꼽으라면 단연 이 사람, 한혜진이다.
모델답게 늘씬한 각선미를 가진 한혜진, 거기에 운동으로 다진 선명한 11자 복근까지! 자기관리의 아이콘답다. 가수 설하윤 역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의 소유자다.
SNS로 공개한 사진에는 늘씬한 몸매를 보여주는 사진이 많다.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이 다이어트를 자극한다. 배우 고원희도 최근 운동 삼매경인 모습을 공개했다.
헬스장에서 크롭티와 레깅스를 입고 운동에 한창인 고원희, 건강미 뿜뿜! 몸매는 타고난 줄 알았던 소녀시대 윤아도 알고 보면 자기관리의 여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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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윤아,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보디라인은 역시 노력의 결과! 배우 한예슬은 바비인형 몸매에 복근까지 소유한 황금 몸매의 주인공이다.
진짜 운동 싫어요 (한예슬 인스타그램)
운동은 싫지만, 운동하는 근황은 자주 공개하는 한예슬. 그러면서 “매일 운동하기” “운동하자” 등 자신을 향한 충고의 말을 되뇌인다.
개그우먼 이세영은 선명한 11자 복근과 애플힙의 소유자다.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과 몸매를 과시해온 이세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래도 꾸준히 유지(했다가 아니기를 번복) 중”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가꾸며 외모 그 이상의 찬사를 받고 있다.
손담비 역시 운동 마니아다. 평소 필라테스를 하며 건강을 유지하는 근황을 자주 공개하는 그다.
운동 준비 사진에서 빠질 수 없는 레깅스와 크롭티 룩!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로 손담비는 자신의 속옷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모태 마름’ 선미도 이젠 백만불짜리 보디라인의 소유자다.
선미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그냥 마른 몸에서 탄탄하고 날씬한 워너비 보디라인을 갖게 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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