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있는 집은 무조건 필수 ‘듀얼 분사 워터탭’
온라인 최저가 40% 할인. 6개월 필터 무료 증정
요즘 피부과를 찾는 아이들 중에 엉덩이 등이 가렵고 붉어지는 접촉성 피부염 발진, 짓무름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 이유는 뒷처리를 위해 쓰는 물티슈가 연약한 피부에 큰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물티슈에는 제품의 오염을 막고자 살균, 보존제 성분이 사용되는데 대부분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이다. 최근 한 대기업에서 생산한 신생아 물티슈 제품에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 당시의 유해 물질이 검출돼 논란이 된 적도 있다.
때문에 아기들은 가급적이면 대변 후 닦지 말고 물로 씻어주라고 권장한다.
항상 아이들이 사용하는 물, 깨끗할까? 우리 아이가 사용하는 세면대 정말 안전할까?
노후된 배수관으로 인한 녹물에 벌레 유충까지 수돗물로 불안하다면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 워터탭’을 추천한다.
이 워터탭은 수전에 직접 연결하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자극물질을 제거해준다.
보이는 녹물은 물론, 보이지 않는 녹과 잔류염소, 부유물질까지 제거해주는 필터를 갖춘 “하루랩 듀얼분사 LED 스마트 워터탭”이다. (바로가기)
게다가 2중 필터가 내장되어 깨끗한 수돗물 사용에 큰 도움을 준다. 물을 정화시켜주는 활성탄 필터, 이물질을 걸러주는 세디먼트 필터로 수돗물을 듀얼로 걸러주어 더욱 안전하다.
가장 특별한 점은 자유롭게 움직이는 듀얼모드이다.
상하좌우 자유롭게 회전하는 듀얼분사 방식으로 상황에 맞춰 간편하게 물을 사용할 수 있다. 360도 회전으로 강력한 물줄기가 위로 솟아올라 아기 엉덩이 씻기기에 정말 편리하다.
또 스위치 레버를 돌려주면 물이 나오는 위치도 변경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도 편한 점이 많다. 어린 아이들 손 씻을 때와 양치할 때, 세면대 청소할 때 하루랩 스마트 워터탭만의 듀얼분사로 깨끗한 물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설치 방법도 간단하다.
1. 먼저 스패너를 이용하여 기존 수도꼭지를 분리한다.
2. 어댑터를 먼저 수전에 조립한다.
3. 어댑터 부분이 수전에 조립이 된 후 어댑터 하단 부분에 워터탭을 돌려 끼워주면 끝이다.
건전지나 별도의 전원 없이도 물이 나오면 자동으로 불이 밝혀진다.
구매자들은 “원래 손목이 안 좋은데 아이들 씻기다보니 손목에 더 무리가 가서 요즘 손목 쓰기가 힘들었는데 이걸로 바꾸고 그래도 손목에 무리갈 일이 줄어들어서 좋네요”, “아이들은 재밌어하고 저는 2중 필터로 믿음이 가고 사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아이 씻길 때마다 전쟁이라 제가 샤워한 것처럼 옷도 다 젖었는데 이젠 편하게 씻겨줍니다” 등 후기를 남겼다.
다양한 활용도로 맘카페에서도 난리난 아이들 맞춤용 ‘하루랩 듀얼분사 LED 스마트워터탭’은 하루랩스에서 온라인 최저가 29,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구매 시 6개월 필터 무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바로가기)
매일 쓰는 물이 신경 쓰인다면, 지금 당장 하루랩 스마트 워터탭으로 바꿔보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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