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BS ‘사내맞선’에서 세정과 달달한 사내 연애를 하며 시청자들 연애 세포를 마구 깨우고 있는 안.효.섭. 신흥 로코킹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소 사복패션마저 로맨틱함이 뚝뚝 떨어진다기에 사심 듬뿍 담아 그의 SNS를 살짝 들여다봤다♡ 덮효섭, 깐효섭의 서로 다른 매력까지 함께 살펴보자!
후드티는 강아지상 덮효섭의 매력을 한껏 느끼게 해준다.
큼지막한 후드와 점퍼를 레이어드하면 안 그래도 작은 얼굴이 소멸할 기세..! 헝클어진 앞머리에 푹 눌러 쓴 비니와 후드 조합은 그야말로 덮효섭파의 우세다.
작은 얼굴 덕분인지 소화 못하는 모자가 없고.
목선이 길어 터틀넥이 잘 어울리는 편!
이때 앞머리를 내리면, 부드러운 남성미가 빛을 발한다.
상하의 깔맞춤을 하면, 187cm의 큰 키에 68kg인 호리호리한 체구가 돋보이게 마련이다. 심플한 블랙 앤 화이트 룩이지만, 모델 뺨치는 비주얼에 또 한번 반하고
환절기 때는 오버핏의 아우터를 즐겨 입는다.
오버핏의 점퍼와 덥수룩하게 내린 앞머리, 여기에 백팩까지 더하니 캠퍼스에서나 봄직한 ‘캠퍼스 남친룩’ 완성★
데님 재킷에 스카프를 레이어드한 룩은 그의 남다른 패션 센스를 엿보게 한다.
수수한 티셔츠에 점퍼를 툭 걸친 꾸안꾸 룩이 덮효섭이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더니 실화잖아ㅠㅠㅠㅠㅠ
비글미 무엇..! 플리스 점퍼만 걸쳐 줘도 28세 같지 않은 동안 비주얼을 뿜뿜
덮효섭 못지않게 매력 터지는 깐효섭. 깐효섭은 주로 수트룩을 즐긴다. 시크하면서도 이지적인 분위기가 물씬!
남성미와 소년미를 왔다갔다 하는 듯한 오묘한 매력이 특징이다.
앞머리에 볼륨감을 주고 훤칠한 이마를 드러내면!
뭔가 분위기가 넘쳐..♡
머리가 효섭빨.jpg
깐효섭vs덮효섭, 덮효섭vs깐효섭!!앞으로 또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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