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은 <스토커> 이후 할리우드 제작사와 함께 '난폭한 영화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서부극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박찬욱 감독이 각색한 각본을 할리우드 제작사가 너무 많이 고쳐버린 바람에 프로젝트가 엎어졌다.
학수와 선미(김고은)가 병원에서 뽀보하려다 양가 아버지에게 들키는 장면. 완성된 장면에서는 뽀뽀를 하려다 간발의 차로 입술이 닿지 않는 장면이었다. 그런데 실제 촬영당시 두 배우가 눈을 감고 촬영을 하다가 의도치 않게 실수로 입술이 닿아서...
드라마가 방영 당시 큰 인기를 구가하면서 북한에서도 암암리에 본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이로인해 북한 내에서 드라마가 유행하게 되면서 송혜교와 같은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는 북한 여성들이 많았다고 한다.
큰 성공을 이룬 스타들 중에는 행복과는 거리가 먼 어려운 환경에서 나고 자란 입지전적인 인물이 많다. 마치 영화같은 그들의 성장기를 돌아 본다. 미모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멋진 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어린 시절...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로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진선규는 감동의 수상 메시지로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줬다. 이와 함께 같은 배우이자 아내 박보경도 화제가 되었다.
단짝친구로 등장하는 김다미와 고민시는 1995년생 동갑내기다. 그러다 보니 서로 쉽게 말을 놓으며 편하게 대화했고 촬영하면서 실제로도 많이 친해질 수 있었다. 두 사람이 등장한 장면이 유독 연기 호흡이 좋았던 것은....
두 살 때 부모님의 이혼을 겪었고, 12세 때는 재혼한 친어머니와 같이 살았다. 어린 시절부터 난독증이 있었던 탓에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왕따에 괴롭힘까지 당해 어둡고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한다.
<마녀>의 오프닝은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자행된 생체 실험과 관련한 흑백 사진들을 나열하며 시작된다. 모두 다 실제로 존재한 사진들로, 생체 실험이 실제로 자행되었고 지금도 어디선가 누군가는 비밀리에 이런 실험을 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가 공개되었을 때 평단과 많은 감독들에게 극찬을 받고 2013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다. 그리고 상을 감독뿐만 아니라 두 여주인공 배우들에게도 수여하면서 그동안의 관례를 깨뜨리는 파격적인 장면이 연출된다.
가수, 스포츠 스타 또는 타분야에 재능을 보이는 유명인사들이 나오는 영화는 두가지로 나뉜다. 그들이 정말 연기에 재능이 있던가, 아니면 그들의 유명세가 필요하던가. 후자의 경우는 처음부터 잘 될리 없는 망작의 DNA를 품고 있는게 당연하다.
영화에서 조태오와 함께 파티 장면에 동석한 여성역을 연기한 배우는 신인시절의 박소담이었다.박소담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베테랑> 촬영 때 선배 유아인이 잘해줬던 것을 고맙게 생각하며, 당시 유아인이 해줬던 충고를 지금까지도 잘 지키고 있었다고 말했다.
배경이 미국으로 바뀐 만큼 영화의 정서를 더 독특하게 그려내기 위해 이방인과 같은 두 아시아인을 주인공으로 하기로 했다. 이에 주인공인 여성을 누구로 하냐는 의견에 중국 배우가 선택되었고, <색, 계>를 통해 이름을 알린 탕웨이를 제작사로부터 추천받게 되었다.
이하늬는 YG 연습생 출신으로 '빅뱅'으로 데뷔하려 한 최승현과도 잘 알고 있었던 사이였다고 한다. 그때는 같은 연습생으로 만났는데 <타짜-신의손>을 통해 배우 대 배우로 만난 것이다. 최승현은 연습생 시절의 이하늬를 잘 기억한다고 말하며...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 출연한 배우 최진혁은 키가 187cm, 송하윤은 160cm 였다. 키 차이가 무려 27cm 차이가 나서 최진혁이 송하윤과 데이트를 하고 애정표현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설레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구자윤이 성 사장 무리를 다 처리하고 피투성이 상태로 명희를 부르는 장면. 명희의 시선에서는 '괴물'이었던 친구의 모습을 확인하게 된 장면인 동시에 자윤 역시 자신의 본모습을 친구에게 보여야 했던 슬픈 장면이다.
2019년 JTBC 예능 '트래블러'에서 이제훈은 류준열과 함께 쿠바 여행을 즐기면서 <방자전>이 자신의 첫 상업영화였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전에도 여러 편의 독립영화와 단편 영화에 출연한 바 있었지만, 상업 영화는 이 작품이 처음이다.
한국 영화계의 기인이라 불리며 만드는 작품마다 심상치 않은 반응과 논란을 일으켜던 김기영 감독. 그의 영화는 관객들을 놀라게 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한 번씩 등장시키는 것으로 유명한데, 특히 1972년 영화 <충녀>는 기괴한 설정과...
이 영화는 2016년 한 매체가 영화 속 베드신이 여배우와 사전 동의 없이 진행된 실제 장면이었다고 밝혀지면서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다. 명작이 수치스러운 작품으로 전락하게 된 것이다. 논란이 된 장면은 영화 초반 등장한...
공유는 인터뷰를 통해 전도연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전도연 선배님과 같이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어렸을 때부터 있었고 그게 꼭 멜로였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했다. 그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는 영화라 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도 답하며...
KBS1 TV소설이자 2005년 작품인 <그대는 별>에서 김승수와 한혜진은 죽고 못 사는 연인 사이를 연기해 극중에서 결혼까지 하게된다. 극 초반에 두 사람은 사제지간으로 나왔다. 그런데 드라마 중반쯤에 실제로 김승수가 대학 시절에 한혜진이 다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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