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자오웨이(조미), 쉬징레이(서정뢰)와 함께 중국 4대 천후(天后)로 불린 배우 저우쉰. 중화권 3대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외모와 연기력을 모두 갖춘 스타다.

2005년 지진희, 금성무와 함께 한 영화 ‘퍼햅스 러브’로 한국 관객에게 얼굴을 알렸고 배두나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도 출연했다.

1974년생인 저우쉰은 마흔이었던 2014년 할리우드 아시아계 배우 아치 카오와 결혼하며 인생 2막을 맞았다. 당시 두 사람은 자선 콘서트 무대에서 깜짝 공개 결혼식을 치러 화제를 모으기도.

그러나 3년 만인 2017년 파경설이 불거졌다. 아치 카오는 자신의 계정에서 저우쉰과 찍은 사진을 모두 지웠고, 이후 다른 여성과 입을 맞추는 사진이 온라인에 등장했다.

2020년 두 사람은 각자의 SNS에 “잘 지내길”이라는 같은 메시지를 올리며 이혼을 발표했다.

이혼 원인은 미국 출신인 아치 카오와 저우쉰의 생활 습관, 언어 차이, 소통 부족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치 카오의 새 연인은 싱가포르 승무원으로, 한때 임신설까지 나올 정도로 두 사람이 매우 진지한 만남을 가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지난 21일, 아치 카오는 SNS에 새로운 연인을 공개한다. “이 사람과는 늘 가장 유익한 시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미국 LA에 거주 중인 이 여성은 베트남계 사업가로 28세다. 52세인 아치 카오보다 24살이 어리다.

물론, 저우쉰도 연애 중이다.

밴드 모자이크(馬賽克樂隊)의 멤버인 탁월과 열애 설이 불거진 것. 이혼 1년 만에 저우쉰이 찾은 새로운 사랑은 13살 연하다.

두 사람은 음악 예능 프로그램인 ‘악단적하천2’를 통해 처음 만나 줘웨의 밴드가 저우쉰의 자선 활동에 참여하며 가까워졌다. 지난해 10월에는 저우쉰이 밴드 공연장을 직접 찾기도 했다.

또 두 사람은 손을 잡고 함께 호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함께 저우쉰의 고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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