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당’ 출신의 개그우먼 김영희, 그는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020년 9월,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야구선수 윤승열과 열애 4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한 건데요.

김영희는 1983년생, 윤승열은 1993년생으로 10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2020년 1월 23일, 김영희와 윤승열은 결혼식을 올리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영원을 약속합니다.

이후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는가 하면, 함께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며 달달한 신혼을 공개했는데요.

두 사람만의 꿀 떨어지는 신혼을 즐기는 것으로는 부족했는지, 이 행복을 다른 커플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는데요.

김영희는 팬데믹 기간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들을 위해 결혼식 사회를 재능 기부해 마음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슬슬 (임신) 준비를 하려 하는데 주말 부부가 됐다”고 근황을 전했는데요. 윤승열이 한화 이글스로 돌아가며 주말 부부가 됐다는 건데요.

그런 와중에 부부는 결혼 1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즐겼습니다. 남다른 웨딩 화보를 찍어 결혼기념일을 축하했죠.

김영희와 윤승열은 마치 1970년대 결혼식을 보는 듯한 레트로 콘셉트의 웨딩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김영희는 잔뜩 부풀린 헤어와 그 시절 무대 메이크업을 연상케 하는 두꺼운 아이라인, 짙은 눈썹, 보랏빛 아이섀도우로 웃음을 자아냈고요.

윤승열은 무스로 단단히 고정한 9대 1 가르마에 엄청난 오버핏의 턱시도로 그 시절을 연출했습니다.

결혼 1주년 코스도 범상치 않습니다.

30년 넘게 이어 온 박천순대국에서 배를 채우고 100년 된 아트문구사에서 예물을 뽑고

100년 넘은 김포향교에 갔으나, 못 들어가서 토라진 꼬마신랑

김포에서 가장 오래 된 숙박업소인 송미여인숙에서 하루를 보내고 행복하게 나왔다는 이야기

결혼 1주년을 유니크하게 맞이한 김영희 윤승열 부부, 준비 중인 일(?)도 곧 성공적으로 이뤄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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