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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의 연애사는 나름 스펙터클합니다. 과거 양성애 성향도 있었고, 공개적으로 여성 모델과 사귀기도 했었죠.

첫번째 남편 조니 리 밀러와는 결혼 3년 만인 1999년 이혼했고, 브래드 피트와는 2005년부터 함께했지만 2016년 갈라서고 맙니다.

사실 브래드 피트 전 두 번째 남편이었던 배우 빌리 밥 손튼과의 스토리도 참 화려했는데요.

20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한 둘은 공개석상에서 거침없이 애정 표현을 하는 건 예사요, 서로의 이름을 몸에 타투로 새기고, 두 사람의 혈액을 섞어 목걸이로 지니고 다니는 등 요란하게 사랑했는데요.

훗날 빌리 밥 손튼은 안젤리나 졸리와의 결혼 생활이 “쓰나미 같았다”고 말하기도 했죠. 평범한 결혼 생활은 아니었던 게 분명합니다.

그런데, 결혼 생활이 결코 좋은 기억이 아니었음에도 안젤리나 졸리는 빌리 밥 손튼의 아들에게 아직도 ‘산타’가 돼주고 있다는데요.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크리스마스에 빌리 밥 손튼의 27세 아들 해리에게 선물을 보냈다고 합니다.

아직도 매년 제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걸 보내줘요. 매일 통화를 하는 건 아니지만 자주 연락하는 편이에요.(해리 제임스 손튼,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인터뷰)

해리 제임스 손튼은 빌리 밥 손튼과 그의 네 번째 아내 피에트라 다운 체르니아크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입니다. 다섯 번째 아내였던 안젤리나 졸리와는 어린 시절 좋은 추억을 갖고 있다는데요.

(졸리는) 정말 멋졌어요. 매주 큰 차를 빌려서 같이 캠핑을 갔어요. 어린 우리를 즐겁게 해줬죠.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남편의 아이를 챙기는 스윗함,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안젤리나 졸리의 따뜻한 면모가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빌리 밥 손튼과 안젤리나 졸리는 2000년 결혼해 2003년 이혼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의 첫째 아들인 매덕스는 빌리 밥 손튼과 결혼 생활 중 입양했고, 양육권은 안젤리나 졸리가 갖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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