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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극에서 활약 중인 걸그룹 출신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넘쳐난다. 연습생일 때부터 연기 수업을 받고 데뷔하는 아이돌도 적지 않다.

요즘 방송되는 일일극에도 아이돌 출신들이 있다. MZ세대에게는 아이돌로, 어른들에게는 배우로 각인되고 있는 일일극 활약 걸그룹 출신은 누가 있을까?

#오승아

요즘 ‘두 번째 남편’에서 봉선화(엄현경 분)을 괴롭히는 메인 빌런 윤재경을 연기 중인 이 배우, 오승아.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첫 아침드라마이자 일일극 주연. 60~70년대를 배경으로 아픈 가족사를 나누고 이겨내는 세 모녀의 성장기를 담은 시대극.

주인공 윤수인을 연기해 극을 이끌었다.

두 번째 주연작은 MBC 일일극 빌런과 첫 인연을 맺은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엄청난 막장극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시청률도 중반 이후 줄곧 10% 이상을 기록했다.

희대의 악역이라는 평가를 받는 신화경 역을 연기한 오승아로, 어릴 때 재벌가로 입양된 캐릭터다. 야욕에 눈이 멀어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빌런이었다.

세 번째 주연작이자 두 번째 악녀 역할 역시 MBC에서 맡았다. MBC 아침 드라마 ‘나쁜사랑’에서 주인공 최소원(신고은 분)과 대립각을 이루는 황연수를 연기했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두 번째 남편’까지, 오승아는 MBC 일일극 악역만 세 번째다.

그런 그의 과거는 다름아닌 아이돌.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으로 팀내 보컬라인으로 활동했다. 뮤지컬 ‘그리스’에 출연하기도.

노래 실력은 배우 전향 후에도 선보였다. ‘나쁜사랑’과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OST 가수로도 나서 아이돌 출신임을 증명했다.

#함은정

티아라 함은정은 1995년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 ‘반올림’ 등에 출연한 아역 출신으로, 티아라 데뷔 전후로 꾸준히 배우로 활약해왔다.

성인 배우로서 일일극과 첫 인연은 2015년 KBS2 일일극 ‘오늘부터 사랑해’. 주인공 강도진(박진우 분)의 후배로 극 후반부에 투입돼 여주인공과 연적을 이뤘다.

두 번째 일일극이자 첫 일일극 주연작은 MBC ‘별별 며느리’. 처음엔 일일드라마였다가 이후 월화극으로 편성이 바뀌었었다.

이 드라마에서 함은정은 주인공 황은별을 연기했으며, 역시 걸그룹(애프터스쿨) 출신인 이주연이 쌍둥이 언니이자 황은별의 앙숙인 황금별을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에는 중장년층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KBS1 저녁 시간대 일일극 ‘속아도 꿈결’에 출연했다. 일일극으로는 이례적으로 훈훈한 가족 드라마로 평가 받는 이 드라마에서 함은정은 여주인공 모란(박준금 분)의 둘째딸을 연기했다.

2022년 1월 현재, 함은정은 KBS2 저녁 일일극 ‘사랑의 꽈배기’에서 여주인공 오소리로 열연 중이다. ‘속아도 꿈결’ 종영 2개월 만에 또 비슷한 시간대, KBS에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최유주

2019년 데뷔한 7인조 걸그룹 체리블렛의 비주얼 멤버 유주, 지난해 1월 웹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첫방송된 KBS1 저녁 일일극 ‘국가대표 와이프’에 전격 캐스팅돼 지상파에 진출한다.

이 드라마 초반에 등장한 유주는 부잣집 딸 공주아를 맡아 교수 서강림(심지호 분)을 짝사랑하는 톡톡 튀는 대학생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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