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아빠 개그맨 정성호
술 끊게 된 계기 밝혀
계기는 아내의 이 한마디

출처: instagram@83charlotte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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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아빠’ 개그맨 정성호가 방송 도중 자신이 술을 끊게 된 결정적 계기가 있다고 밝혀 듣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 정성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정성호는 신랑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고 운을 떼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원래 술을 되게 좋아했다. 끊게 된 이유가 아내 때문이다. 아내하고 너무 싸웠다”라고 털어놔 깜짝 놀라게 했다.

그가 술을 끊게 된 계기에 대해 “방송하고 나면 동료, 후배들이랑 술을 하고 들어가면 아내는 늘 임신해 있는 상태였다”라며 “아내는 우울증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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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성호는 “아내가 일을 안 해도 되니 술자리에 가지 말라고 했다“라면서 이를 듣고 술자리를 한 번 끊어보았다고 고백했다.

정성호는 “(술자리를 끊자) 정말로 일은 일대로 들어오고 필요 없는 술자리의 사람들은 사라지고 아침에 눈을 뜨니까 건강도 좋아지고 일도 더 정확하게 바르게 하고 더 잘 됐다. 원래 전세였는데 그 집이 내 집이 되었다”라며 선순환이 작용하여 얻어낸 결과에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일화를 들은 출연진들은 정성호에게 고부갈등이 있었냐고 질문하자 “초창기에 있었다. 아이를 처음 낳은 며느리는 조심하라고 하는데 그게 어머니 입장에서는 서운한 거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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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승철은 “우리 집사람도 친정엄마한테도 뭐라고 한다”라며 공감하고 신봉선 또한 “어떻게 풀었냐”라며 궁금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정성호는 “못 풀었다. 싸우게 놔뒀다”라고 말해 털털한 입담을 뽐냈다.

그러면서도 정성호는 미혼남들에게 그만의 고부갈등 해결 방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알아야 하는 건 이 앞에서는 절대 엄마 편을 들면 안 된다”라면서 “여기는(어머니는) 봉투, 여기는(아내는) 명품백 그러면 절대 안 싸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개그맨 정성호는 지난 2009년 경맑음과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두 딸과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가 출연한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며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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