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호락호락 하지 않아…
태연과 수영이 올린 게시글 화제
태연, 수영 드라마 OST 지원 사격

출처 : Instagram@taeyeon_ss
출처 : Instagram@taeyeon_ss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오후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괜찮다. 나도 호락호락하지 않으니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이 두 눈을 감고 희미한 미소를 지은 채 이마에 손을 얹은 모습이 보인다. 필터의 문구와 잘 어울리는 유쾌한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 Instagram@sooyoungchoi

같은 날 소녀시대 멤버 수영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괜찮다. 나도 호락호락하지 않으니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태연과 같은 필터이지만 완전 정반대의 표정이 팬들을 웃음을 샀다. 수영은 필터와 거의 100퍼센트 일치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눈을 게슴츠레 뜬 채 앞니 두 톨이 보이게 촬영했으며 혓바닥을 오른쪽 볼로 숨겨 마치 화가 난 모습을 연상케 했다.

두 멤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둘이 성격 다른 거 보인다. 최수영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달라서 더 매력 있어!!! 자주 친목 보여주면 나 심장 부서져…”, “단체 활동 이후 편하게 서로 언급하는 거 같아서 보기 좋다. 진짜 세상은 호락호락 하지 않아~~ 앞으로도 소원들이랑 잘 헤쳐 나가 봐요!! 사랑해요”, “수영도 수영인데 태연도 엄청 유쾌하다ㅋㅋㅋㅋㅋ 털털한 모습들 때문에 매력이 배가 되는 느낌~ 이런 작은 친목에도 팬들은 설레요~ 영원히 사랑해 소녀시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Instagram@taeyeon_ss

이외에도 둘의 친목은 여러 곳에서 포착됐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는 태연이 수영의 드라마에 지원 사격에 나섰다는 소식을 전했다.

수영은 현재 KBS-2TV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주인공 ‘서연주’를 연기 중이다. 태연이 해당 드라마의 마지막 OST 주자로 가창하면서 수영의 기를 세워준 것이다.

오는 2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OST 태연의 ‘너와 나 사이’를 발매된다. ‘너와 나 사이’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섬세한 발라드 곡으로 태연 특유의 애틋한 목소리를 입힐 예정이다.

출처 : JTBC ‘소시탐탐’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8일 정규 7집 `FOREVER 1′ 음반을 발매했다. 정규 7집 `FOREVER 1`은 소녀시대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완전체 앨범이자, 정규 6집 `Holiday Night`(홀리데이 나이트) 이후 5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으로, 다채로운 매력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소녀시대는 JTBC 예능 `소시탐탐`을 통해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신곡 녹음, 안무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을 모두 공개했다. 배우, 예능 등 다들 개인 스케줄로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함께 안무를 맞출 시간이 2~3일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내색 한번 하지 않고 연습에 임했다.

해당 앨범에 관해 수영은 “원래는 14주년 앨범을 내려 했는데 그걸 내기에는 다 성에 차지 않았던 것 같다. 이럴 거면 내년에 하자, 더 잘 준비하자 했다”라고 전했다.

그룹의 리더 태연은 소녀부터 여신, 걸스힙합, 제복 등 매 앨범 다양한 콘셉트를 시도한 소녀시대에 “정체성에 혼란을 느낀 적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제 와서 보니 카멜레온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음악을 하는 거 자체가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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