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만에 근황 알린 이효리
독특한 헤어스타일 눈길
숏컷한 이유 재조명

출처: DAZED
출처: DAZED

가수 이효리가 낯선 헤어스타일로 화보 촬영에 임한 모습이 포착되자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패션 매거진은 최근 이효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속 이효리는 프렌치 시크의 절정을 표현한 듯 멋이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효리는 실루엣을 차고 흐르는 표현이 특징인 의류 브랜드의 다채로운 옷차림으로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과시했다. 특별히 유니크한 스타일의 커트 머리까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이효리의 과감한 변신에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효리는 2개월 전 예능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이 숏컷하게 된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출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지난 7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개그맨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이상순 이효리 부부를 찾아와 얼굴을 비췄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던 이효리는 숏컷 스타일의 머리를 언급하며 “머리가 많이 짧아져서 어색하지?”라고 묻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이효리의 열정적인 팬이라고 주장하던 홍현희는 “외국 배우 같다”라며 칭찬했고 제이쓴 또한 “세뇨리따다”라며 헤어스타일을 칭찬했다. 앞서 이효리는 팬클럽 ‘효리투게더’에서 “동네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는데 망했다”라며 팬들에게 하소연을 한 바 있다. 이효리가 망했다고 주장한 그의 헤어스타일은 전 축구선수 국가대표 김병지의 시그니처 헤어스타일, 꽁지머리를 연상케 하는 ‘울프컷’이었다.

출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효리가 이처럼 머리를 자른 이유에 관해서는 “‘서울체크인’도 끝났고, 방송을 좀 접어보려고, 그런 마음으로 잘랐는데 너한테 딱 연락이 와서 급하게 고데기 말았다. 원래는 제이쓴 머리 정도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본 이상순은 “효리는 뭘 해도 이쁘다”라면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효리의 숏컷 헤어스타일은 ‘전지적 참견 시점’ 이후로 뮤직카우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기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8월 뮤직카우 인스타그램에서는 “투트랙 프로젝트 세 번째 음원, 이효리 ‘오늘부터 행복한 나’, 녹음실 버전 공개!”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와 이상순이 참여한 ‘투트랙 프로젝트’ 녹음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샤기컷에 민낯 차림으로 녹음실에서 작업 중인 이효리와 이상순이 서로에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음원 녹음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출처: instagram@official_musicow
출처: 티빙 ‘서울체크인’

당시 이효리가 참여한 ‘투트랙 프로젝트’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작사가 조동희와 작곡가 조동익이 공동 프로듀싱을 맡은 기획으로, 하나의 노래를 두 명의 남녀 뮤지션이 각각의 버전으로 선보이는 음악 프로젝트다.

특히 이효리가 부른 ‘오늘부터 행복한 나’는 조동익의 맑고 심플한 멜로디와 조동희표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이상순의 세련된 기타 연주와 장필순의 아름다운 화음, 이효리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효리가 참여한 ‘투트랙 프로젝트’ vol. 3 ‘오늘부터 행복한 나’ 음원은 지난 8월 11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되었다.

한편 이효리 남편 이상순이 운영하는 예약제 제주도 카페가 태풍 ‘힌남노’로 인해 임시 휴업한다는 소식으로 근황을 전해온 바 있다. 현재 카페는 다시 영업을 재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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