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배우 안성기
부은 얼굴에 부축받으며 등장
못 알아볼 정도로 바뀐 외모
건강이상설 다시 솔솔

출처 : OSEN
출처: 일간스포츠

배우 안성기가 건강이 우려되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안성기는 지난 15일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배창호 감독의 40주년 기념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안성기는 눈에 띄게 부은 얼굴로 김보연의 부축을 받으며 등장했다. 이전과는 현저히 다른 모습에 보는 이들의 우려를 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내가 기억하던 모습이 아니시네” “딱 봐도 몸이 좋아보이시진 않네” “머리도 가발인가”라며 그의 건강에 대한 걱정을 쏟아냈다.

출처: OSEN

안성기는 지난 2020년 10월 건강 이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 후 6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안성기는 “(입원 치료) 원인은 과로였다”고 밝혔다.

그는 “여름 내내 영화 ‘한산:용의 출현’을 촬영한 데다 집 내부공사로 무리를 했다”고 입원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입원한 날 피트니스에서 1시간 연속 뛰며 심하게 운동했는데, 몸에 무리가 갔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앳나인필름

그러면서 그는 “많이 회복해서 평소 컨디션으로 돌아왔다. 집에서 안정을 더 취해야 한다는 의사 말에 좀 더 쉬려고 한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안성기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한산:용의 출현’ 촬영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당시 일부 매체에서 “안성기의 급작스런 와병은 스트레스로 인한 뇌질환으로 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안성기의 최측근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또다시 확 달라진 비주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자 안성기를 둘러싼 ‘건강 이상설’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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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지난 1957년 5살의 나이로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환혼열차’에 출연하며 데뷔한 안성기는 올해 데뷔 66년 차를 맞았다.

영화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라디오스타’ ‘부러진 화살’ 등 다수의 영화에서 중후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한 한국 3대 영화상인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대종상영화제에서 모두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이력이 있다.

안성기는 특유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온화한 미소로 지난 1983년부터 38년간 ‘맥심’ 커피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국내 최장수 모델 기록을 가지고 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국민 배우로 자리잡은 그는 이렇다 할 스캔들 하나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렇게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만큼 이번 건강 이상설에 커다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성기는 지난해 정우성 등이 소속된 아티스트 컴퍼니와 계약을 맺고 영화 ‘서울의 봄’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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