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해가 남편을 죽게 한 가평 용소계곡의 근황이 공개됐다.

앞서 이은해와 내연남 조현수는 지난 2019년 6월 30일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남편 윤 모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수영할 줄 모르는 윤 씨에게 4m 높이의 바위에서 3m 깊이의 계곡물로 구조장비 없이 뛰어들게 해 살해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검찰은 이들이 윤 씨 명의로 든 생명 보험금 8억원을 노리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들의 범행 사실이 사회적 파장을 낳자, 최근 여름 휴가를 맞이해 용소계곡을 찾는 시민들이 매우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용소계곡을 찾은 관광객들은 계곡 인근 시설 주차장 관리인에게 “여기가 이은해 사건 벌어진 곳이 맞느냐”라는 질문을 던지기까지 했다고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여름에 계곡은 어디든 인산인해다”, “사고가 일어났다고 출입금지 시킬 순 없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계곡서 물놀이할 경우에는 가장자리 수심이 얕은 곳 선택해야 하며 물놀이 전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다.

특히 음주 수영은 반사 신경이 느려지므로 절대 금지해야 하며 어린이의 경우 사탕·껌 먹으며 수영해선 안 된다.

만에 하나 물놀이 중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119에 즉각 신고하고 큰 소리로 주변에 상황을 알려야 한다. 로프·튜브·긴 막대기 등을 건네주거나 던져야 하며 수영에 익숙한 자가 구조할 때는 익수자 앞이 아닌 뒤로 접근해야 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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