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 주연으로 활약중인 차예련


인기리에 방영 중이었던 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 이방원을 연기한 주상욱의 아내 차예련은 모델과 배우로도 이름을 알린 남편못지 않은 인기스타다. 데뷔 시작은 코스모걸을 비롯한 여러 잡지의 모델로 활동하게 되면서 연예계와 인연을 맺게된다. 그러다 2005년 영화 <여고괴담 4: 목소리>에 캐스팅돼 당시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주목을 받은 김옥빈, 서지혜와 함께 주연으로 발탁되어 배우로 데뷔하게 되었다. 그러다 2006년 원신연 감독의 영화 <구타유발자들>에서 유일한 홍일점 캐릭터로 출연하며 주목을 받게된다.

이후 드라마 <로열 패밀리>에서  차도녀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큰 매력을 발산했으며, 2007년 KBS 드라마 못된 사랑에 출연한 이후 드라마에서는 악행을 저지르다 결국 남자 주인공을 여주인공에게 빼앗기는 서브 여주인공을 연기하며 주목을 받게된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특별한 러브 스토리와 결혼 에피소드로 화제를 불러 모은바 있다. 과거 출연한 예능 버라이어티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이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두 사람은 2016년 함께 출연한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함께 출연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1년간 연애하다가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었던 차예련이 주상욱에게 결혼 여부를 묻게 되었는데, 주상욱이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말하자 차예련은 결별을 선언하며 바로 잠수를 타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후 주상욱이 계속 전화와 문자를 보냈지만, 3일간 읽지도 않고 답변을 보내지도 않았다. 결국 3일후 주상욱의 전화를 받게 되었는데
“죽을 거 같아, 살려줘!”
라고 말하며, 차예련을 잊지 못하겠다며 바로 청혼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2018년 딸을 출산하게 되었다.

결혼 이전 <로열 패밀리>, <황금 무지개>와 같은 드라마와 영화 <여고괴담 4:목소리>,<구타유발자들>,<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친 그녀는 결혼 후에는 드라마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이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그리고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황금가면>에 출연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은 그릇된 욕망과 탐욕이 빚어낸 비극으로 세 여자의 광기 어린 싸움 속에서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드라마 <우아한 모녀>, <내일도 맑음> 등을 연출한 어수선 감독과 ‘내일도 맑음’ 등을 집필한 김민주 작가가 의기투합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차예련은 극 중 21세기 신데렐라 유수연역을 연기하며 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평범한 집안의 외동딸에서 한순간에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그는 열렬한 사랑 하나만으로 상류층에 입성한 인물이다. 남들은 부러워하는 삶을 사는 것 같아 보이지만 녹록지 않은 시월드에 고군분투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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