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몰랐던 드라마 TMI

1.<더 킹:영원의 군주> – 김은숙 작가의 독특한 이력을 새긴 이 작품

▲ <더 킹:영원의 군주> 스틸컷

김은숙 작가는 김정은과 김하늘 정도를 제외하면 같은 주연배우와 두 번 이상 같이 일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 드라마에서는 <상속자들>에 출연한 이민호와 <도깨비>의 김고은이 동시에 출연한 보기드문 광경이 펼쳐졌다. 김고은과는 7년만에, 이민호와는 3년 만의 재회였다.

여기에 김은숙 작가는 백상훈 감독과 <태양의 후예> 이후 4년 만에 함께했다.

2. <올인> – 북한에서 풍기문란 불러온다며 금지시킨 송혜교의 헤어스타일

▲ 송혜교

드라마가 방영 당시 큰 인기를 구가하면서 북한에서도 암암리에 본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 송혜교 <올인>

이로인해 북한 내에서 드라마가 유행하게 되면서 송혜교와 같은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는 북한 여성들이 많았다고 한다.

이로인해 북한의 고위당국은 풍기문란 죄로 이러한 헤어스타일을 한 여성들을 한동안 집중 단속했었다고 한다.

3. <태양의 후예> – 북한 때문에… 중국 버전을 새롭게 촬영한 드라마

▲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북한 캐릭터 등장 장면

<태양의 후예> 13회, 14회에서 북한 측 캐릭터와 인사들이 등장하는데, 중국 수출용 버전에서는 북한이 가상의 국가와 인물들로 설정되었다. 북한이 가상의 국가 치누크로 바뀌었고, 북한측 인물들 모두 영어 대사로 연기했다.

제작진은 “중국 심의를 통과하는 데 있어 북한 측을 묘사하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커서 조정을 할 수밖에 없었다. 가상의 국가로 설정하고 전개하는 과정에서 언어를 놓고 고민했는데 국제사회에서 보편적으로 쓰는 영어로 대사를 설정하는 게 무난할 것 같아 영어로 대사 더빙을 했다”
라고 말했다.

4. <로망스> – 원래는 단막극 작품이었던 소재를 장편 연속극으로 발전된 작품

▲ <로망스> 스틸컷

1999년 일본 드라마 <마녀의 조건>이 원작으로 알려졌지만, 기획 초반에 MBC 베스트극장에서 방송되었던 <지금 우리는 숲으로 간다>가 시청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자, 이 작품에서 다루었던 여교사와 남학생 간의 러브 스토리를 연속극으로 기획한 작품이었다. 이 과정에서 <마녀의 조건>을 리메이크 하게 되었다.

3. <프렌즈> – 매튜 페리와 내기하다 드라마 출연한 브루스 윌리스

▲ <프렌즈> 스틸컷

브루스 윌리스는 내기에 지는 바람에 개런티 없이 <프렌즈>에 특별 출연하게 되었다.

브루스 윌리스는 <프렌즈>의 주연배우 매튜 페리>와 함께 촬영한 영화 <나인야드>를 촬영했는데 매튜 페리가 브루스 윌리스에게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하면 프렌즈에 출연해달라’고 요청했고, 브루스 윌리스는 이 요구를 흔쾌히 승낙했다.

결국 영화가 1위를 하게 되자 브루스 윌리스는 <프렌즈>에 특별 출연했고, 출연료 받기를 극구 사양했으나 제작진들에 의해 강제로 받게 되자 전액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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