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채널 진행자로 영화와 인연을 맺는 ‘미스 춘향’ 출신 아나운서 윤태진

▲ 윤태진 인스타 그램

최희, 정인영 등과 함께 KBS N SPORTS의 여성 아나운서 3대장으로 사랑받아온 윤태진 아나운서는 특이한 이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 2010 미스 춘향 선발대회, KBS

바로 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진 ‘2010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입상한 이력이다. 원래 그녀는 한국 무용을 전공하다가 대학원 등록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이 대회에 나간 거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었다. 당시 ‘진’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정우연(그룹 파이브 돌스 출신의 효영)이었다.

▲ 2010 미스 춘향 선발대회, KBS

이후 그녀는 KBS 아침마당에 출연했는데 당시 MC를 맡던 이금희 아나운서가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재능을 발견하고 “아나운서를 해볼 생각이 없으신가요?”라고 묻게되었다. 그때부터 그녀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 윤태진 인스타 그램

지원 5개월 만에 계약직 아나운서에 합격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후 다양한 방송에 아나운서로 출연하게 된 그녀는 2014년 프리로 퇴사하며 더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되었다.

▲ ‘O씨네’ 스틸컷 – 신성록, 윤태진

안정된 진행에 다양한 ‘끼’를 발휘하며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그녀가 이번에는 영화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바로 OCN에서 방영 예정인 신규 영화 전문 큐레이션 방송 ‘O씨네’의 진행을 맡게된 것.

▲ ‘O씨네’ 스틸컷 – 신성록, 윤태진

‘O씨네’는 신작, 구작, 명작, 명장면, 배우, 드라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영화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믿고 보는 취향 발견 무비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윤태진은 이 프로그램에서 배우 신성록과 함께 공동 MC를 맡게 되었다. 평소 영화보기가 취미, 영화는 극장에서 꼭 챙겨 보는 영화광인 것을 프로그램 촬영때 밝혀 눈길을 모았다.

▲ ‘O씨네’ 스틸컷 – 신성록, 윤태진

‘O씨네’에서는 신성록과 윤태진의 다른 ‘두’ 가지 시선으로 티키타카를 선보이게 될 ‘옥씬각씬’, 두 편의 영화 속에서 극과 극으로 변신하는 배우의 매력을 발굴하는 ‘우리 배우가 달라졌어요’, 맛깔나게 드라마를 소개해줄 ‘씬’s 센스’, 직업과 분야 불문한 각양각색 전문가들이 레전드 K-무비를 소개하는 ‘O! K극장’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영화팬들을 위한 특급 무비 큐레이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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