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TMI

1. <백발백중> – ‘군대계 김태희’로 불리었던 화제의 여군 하사의 정체

▲ 웹 드라마 <백발백중> 백송이 하사역 한윤지

웹 드라마 <백발백중>은 100만 조회 수가 넘는 인기를 구가했었다. 군이 조금 더 친숙하게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홍보 차원에서 만든 작품이다.

군대에 입대한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만한 내용과 설정이 주를 이뤘고, 완성도도 좋은 편이었다.

▲ 배우 한윤지 인스타그램

이중 가장 인기 있었던 캐릭터와 배우가 백송이 하사를 연기한 배우 한윤지였다. 귀여운 외모와 그에 대조되는 딱딱한 말투 덕분에 온란인에서 많은 인기를 끌며 ‘군대계 김태희’로 불리기까지 했다.

▲ 배우 한윤지 인스타그램

이후 한 언론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원래 연기를 전공한 대학생으로 대학교 방학 때 횟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육군 웹드라마 기획자들의 눈에 포착돼 캐스팅 제안을 받았고 해당 작품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그녀는 <백발백중> 하차 후 <썸 끓는 시간> 같은 웹드라마에 모습을 드러내며 배우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중이다.

2. <군검사 도베르만> – 한국에 없는 가상의 육군 사단

▲ <군검사 도베르만> 포스터

극중 등장하는 육군 제4보병사단은 현재 한국군 편제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사단이다. 대한민국 육군은 보통 연대급 이상의 단대호엔 4가 포함되는 숫자를 쓰지 않는다. 논란이 없는 차원에서 가상의 사단을 쓴 것으로 보인다.

3. <당신이 잠든 사이에> – 한한령 사태에도 불구하고 거액에 수출되어 성공한 드라마

▲ <당신이 잠든 사이에> 포스터

2017년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한한령으로 중국 수출이 어려운 가운데 수지와 이종석이라는 한류스타의 캐스팅 덕분에 무려 75억 원에 중국에 수출된 기염을 토했다.

제작사인 아이에이치큐는 2017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한 주 요인을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국내외 판권 판매 호조로 꼽았다. 시청률 면에서는 기대 이하의 아쉬움을 전해준 작품이었지만, 실상은 업계 최고의 흥행과 수익을 가져다준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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