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오리지널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로 부부로 호흡하는 한석규와 김서형

강창래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명 도서 원작의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주인공 역할에 배우 한석규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이혼 후 대장암 선고를 받은 아내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남편의 부엌 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암 투병 중인 아내를 위한 밥상을 차리면서 써내려 간 작가의 메모를 엮은 원작은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탁월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데뷔부터 현재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중인 배우 한석규는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에서 40대 후반의 번역가이자 인문학 강사 ‘창욱’ 역을 맡았다. 역할과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열연으로 신뢰감을 선사했던 배우 한석규는 이번 작품에서 대장암 말기로 생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아내를 위해 요리하는 남편으로 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JTBC는 22일 기사를 통해 한석규의 상대역이자 아내역에 김서형이 캐스팅 되었다고 전했다. 이전에 출연한 드라마 <스카이 캐슬>,<아무도 모른다>,<마인>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연기를 보여줬던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는 이전 작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당초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왓챠가 오리지널 콘텐츠로 확보하면서 총 12부작 시리즈로 편성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로봇,소리>로 메가폰을 잡았던 이호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특유의 따뜻한 드라마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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