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군 장군
국군 별들의 혜택
놀라운 수준의 혜택

군대에서 ‘장군’이라는 계급을 ‘별’ 또는 ‘스타’로 부르는데, 이는 군대 내에서 가장 오르기 힘든 계급이다. 그중에서 장군은 전체 상비군 53만 명 중 약 405명 정도로 알려져 있다. 매년 여러 장성들이 별을 달기 위해 노력하는데, 말처럼 진급이 굉장히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그럼 전체 군인을 통솔하는 장군을 맡게 된다면, 어떤 혜택들이 주어질까?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장군 계급으로 진급 시 따라오는 특전이 30여 가지라고 하는데, 과연 별들은 어떤 혜택을 받으면서 생활하는지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해 보자.

유재희 에디터

동아일보 / 삼정도 받은 군인

‘장군의 칼’부터
헬기 탑승까지
남다른 혜택들

먼저 장군으로 진급하게 되면, 대통령이 직접 ‘장군의 칼’로 불리는 ‘삼정도’를 하사한다. 게다가 장군은 기본적으로 정복과 예복에 계급 마크가 추가되고, 장군 전용 군화도 지급된다. 또한 취임식이나 각종 행사에 참가할 때, 장군이 행사에 참석하면 예포가 발사된다. 중장은 17발, 소장은 15발, 준장은 13발이지만, 대통령과 대장은 각각 21발과 19발을 발사한다.

그리고 종종 뉴스에 국방부 앞에 게양기에 태극기 이외에 빨간 깃발이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해당 건물에 장군이 근무를 하고 있다는 표시로 ‘장성기’라고 부른다. 만약 장군이 다른 곳으로 이동해 일을 한다면, 그 건물에도 장성기가 올라가게 된다.

그리고 국군 장군에게 주어지는 혜택 중 이동 수단은 기본 차량 2대와 군용 헬기 탑승 권한이 주어진다. 차량은 지휘관용 지프차와 일반 장군용 개인 차량이 지급된다. 그리고 군용 헬기 탑승 권한이지만 여기에는 항공기도 포함하고 있어 급한 회의나 업무를 위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전속 부관에
비서실장까지
연봉은 1억 이상

장군의 혜택은 여러 가지가 더 있다. 기본적으로 대장 계급이 되면, 전속부관과 비서실장이 함께하고 운전병과 공관병, 조리병 등 장군을 위한 보좌진이 구성된다. 이런 화려한 케어와 더불어 장군의 연봉은 2016년 기준 1억 500만 원에서 1억 3,698만 원 사이로 알려졌다. 또한 퇴역한 장군의 평균 연금은 당시 한국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월평균 452만 원을 받는다고 알려졌다.

그리고 장군은 퇴역 후에도 국립 현충원 안장 대상자로 묘역으로 약 8평이 부여된다. 하지만 이는 과거의 혜택으로 알려졌지만, 현재 자세한 장군의 묘역 규모는 아직 유효한지 알려진 바가 없다.

인사이트 / 국군 장성들

대통령 바로 아래
4성 장군은 더 특별해
관사만 2~300평대 규모

여기까지 일반적인 대장들의 혜택을 살펴봤지만, 대통령의 바로 아래 4성 장군들의 혜택은 다르다. 일반 장군들과 다르게 4성 장군들의 관사는 출입부터 까다롭고 일반 지도에 관사 위치도 표시되지 않는다. 각 4성 장군 관사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200~300평 대 관사에 관리 인력으로 약 21명의 사병이 투입된다.

2022년 현재 4성 장군은 과거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7명의 4성 장군은 전원 교체되었고 이 중에서 해군 총장 자리는 약 6개월 만에 바뀌게 되어 국군 내에서 가장 짧은 임기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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